박근혜 전 대표 유럽에서의 자유민주주의 활동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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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표 유럽에서의 자유민주주의 활동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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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를 회복시켜야 한다

 
   
  ▲ 박근혜 전 대표  
 

하나님은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이라는 한시적인 악을 통해 자유민주주의가 얼마나 소중하다는 것을,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순교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우리를 부른다.

우리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해선 안된다.

박근혜 대표에 대한 테러는 한나라당 보수파를 죽이려는 공작정치의 음모였고 하나님은 그 음모를 물리치고 지난 지방자치선거와 보궐선거에서 노무현 정권과 반미친북세력에 대하여 준엄한 심판을 하였다.

우리는 그들의 공작정치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미래포럼은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유럽에서의 자유민주주의 활동을 환영한다.

국내 언론이 박근혜 전 대표의 유럽활동을 거의 외면한 것은 자유민주주의 회복을 두려워하는 관변언론이나 위장된 보수언론의 실상을 들어낸 것이다.

박근혜 대표의 유럽방문에서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눈부신 활동은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하는 위기상황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국민에게 신선한 감동을 주었다.

9.24. 벨기에를 방문하여 한국전 참전 기념탑에 헌화했다.

6.25 참전용사였던 반 카우베라르트 참전용사회 회장등 참전용사들을 만난 자리.

“한국전에서 희생되신 분들과 참전용사들이 계셔 오늘의 한국이 존재하고 저도 이처럼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참전용사들을 격려한 박근혜 전 대표.

6.25 무력남침을 막아준 분들에 대한 박근혜 대표의 감사의 뜻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

박근혜 전 대표는 그날 오후 모로 드 멜렌 전국방장관의 미망인인 자클린 드 라렝 여사(95)를 위문한 것은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절묘한 행보였다.

지난 2002년 별세한 멜렌 전 장관은 1950년 한국전 당시 상원의원으로 한국전 영웅이기 때문이다.

물자만 지원하려 했던 벨기에 정부에 강력히 항의해 군대파병에 기여한 인물이다.

파병할수 없도록 규정된 법령까지 개정해 한국전에 참전했던 것으로 밝혀져 박근혜 전 대표가 특별히 방문하게 되었다.

그는 회고록에서 2차대전 당시 벨기에가 미국의 도움으로 나치 독일로부터 해방된 빚을 갚기 위해 한국전에 참전해 미국을 도와야 한다고 결심했다고 밝혔다.

고인이 된 그분의 6.25 무력남침을 저지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는 투지에 경의를 표한다.

미망인인 자클린 여사는 모로코에서 EU 대표부 1등 서기관으로 재직하던 외손녀 부부가 자택을 침입한 강도에 피살되는 불행한 일이 발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전 대표의 방문 요청을 기꺼이 받아들였다.

박근혜 전 대표를 자택에서 맞기 위해 병원에서 퇴원까지하는 번거로움까지 감수했다고 박근혜 전대표측이 전했다.

벨기에는 한국전쟁 당시 보병 1개 대대 3,500명이 참전해 106명이 전사했다. 현재 참전용사 중 생존자는 1,400명. 800명이 참전용사회에 가입. 한국참전을 자랑스럽게 기억한다.

박근혜 전 대표가 베르기의 한국전 영웅 미망인을 방문하여 위로한 것은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준 것이라 확신한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26일 오전(현지시간) 마르텐스 유럽국민당(EPP) 총재를 만났다.

오후(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나토사령부를 방문, 제이미 패트릭 쉬아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정책실장과 면담하고, 헤르만 드 쿠르 벨기에 하원의장을 방문했다.

한국과 유럽과 벨기에 간 협력증진과 안전보장을 논의한 것은 자유민주주의에 공헌할 것이다.

그러나 노무현정권은 6.25를 모독하고 조롱해왔다.

6.25 전범 모택동을 가장 존경하는 노무현의 매국노적인 망언.

제네바협정을 위반한 북한독재정권이 6자회담에 복귀하면 39조-74원이나 지원하겠다는 노무현 정권.

북한에 가서 6.25 무력남침을 영웅화한 북한영화 잃어버린 영웅들 주제가를 부른 유홍준을 문화재청장으로 중용하는 노무현 정권.

6.25 참전용사와 희생된 호국영령을 모독하고 조롱하는 노무현 정권.

그들의 반역은 하나님과 국민의 버림을 받을 것이다.

자유민주주의를 호소하여 당권을 장악한 한나라당 보수파는 약속을 지키기 바란다.

자유민주주의를 골수보수나 색깔론으로 매도하는 반미친북세력이 구상하는 이재오류의 범우파 대연합은 범좌파대연합으로 한나라당 보수파는 자멸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한나라당이 온갖 개악을 주도하고 이라크파병까지 당론으로 반대한 민주당과 연대하자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를 회복시켜야 한다.

박근혜 전 대표의 유럽에서의 자유민주주의 활동은 우리에게 희망을 준다.

미래포럼은 국내언론이 외면한 박근혜 전 대표의 유럽에서의 자유민주주의 활동을 계속 전할 것이다.

자유민주주의의 승리를 위하여!

미래포럼 2006.9.27. 성명.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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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산 2006-09-28 10:37:24
이렇게라도 소식을 접하게 되니 반갑습니다
메이져신문의 더러운 행태 정말 한심합니다

21세기 2006-09-28 10:38:22
확고한 정체성과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하시는 박의원님 화이팅!!!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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