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대선, 누구에게 표를 줘야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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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대선, 누구에게 표를 줘야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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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이라~ 2002-12-08 20:20:45
전체적인 내용은 나라 지키신 분들에 대한
명예를 실추시켜서는 안되고 또 나라를 안정적으로
이끌 사람이 필요하다는 내용 같은데 맞습니까?
국방을 위해 돌아가신 분들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는
것은 당연하고 그들의 명예를 지키는 것 또한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이분법적인 생각을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과 북, 자유민주주의 대 사회주의의 대결이라는 협소한
시각에서 바라보는 것이 아닌
좀 더 나아간 통일이라는 측면에서 생각해 봐야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본다면 이번 정권은 그분들의 명예를 실추시킨 것이
아니라 그분들이 원하시던 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다고
생각합니다.
군사정권 시절에 군인이라는 계층은 상당한 특혜를
누렸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런 관점에서 기득권을 유지하고 싶고 그렇게 대우해주길
원한다는 것은 편협된 이기주의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자갈치 2002-12-06 15:36:31
부산이 디비진다꼬예? 웃기지 마이소, 마. 부산 젊은 아아들이 몽땅 노가리쪽으로 기울었다꼬예? 누가 캅디꺼? 떡 줄 놈한테 물어 보도 않고 김칫국 마시깁니꺼? 정말로 따까리가 팽돌아뿔라카네. 나도 물론 아이지만도 내 근방에 아아들 아무도 노가리한테 맘 주겠다꼬 카는 놈아들은 손에 불을 키고 봐도 없다카이. 노가리가 와 노가립니까? 더럽은(D) 자석아(J)한테 꼬붕질함서 빌어쳐묵고 지냈는데 우째 북어대가리가 되겠노 그말임다.

노가리한테 볼 끼 뭐 있십니까? 아가리밖에 없다 아입니까? 나랏 살림을 아가리 까는 거 갖고 하는 기 아이다 아입니까? 구찌방 돌리는 기사 더럽은 자석 빼고 대한민국에 누가 있겠십니까? 그래 그 구찌방 가지고 지금 나라꼴 우예 댔십니까? 나라일은 구찌방 가지고 되는 기 아이라 카는 거는 삼척동자도 안다 아입니까?
쌍소리가 막 나올락카네. 부애가 나서 쪼매 흥분했뿌맀다 아이가. 그래도 참아야제.
그라마 숨 좀 돌리고 우리 차분히 한번 따져 보입시데이.

솔직하이 말해서 그 양반 대통령 깜냥이 됩니까? 내 솔직하이 말하는데 우선 틀이 대통령 틀이 아이다 아입니까? 카리스마-그기 없다 아이가. 두목은 두목답은 틀이 있어야제. 노가리는 딱 깨놓고 그런 기 없다 아입니까? 한 꽈에 대표도 대표다운 깜냥이 있어야 하는 긴데 항차 나랏 살림을 맡아야 할 지도자가 고 정도 갖고 해 묵을락카모 안 되지러. 안 되고 말고. 참말로 대통령을 아무나 하나. 한신이 아무리 유능한 장사라도 유방이 될 수 없고, 제갈량이 불세출의 전략가라 캐도 지가 유비는 될 수 없다 아입니까? 내가 중학교 다닐 때 우리 부산 출신으로 박찬종 의원이 얼매나 떴십니까? 야, 그때 그 젊음, 그 정의로운 패기, 그 맑고 순수한 이미지! 끝내 주데예. 나는 그때 중학생이라서 철이 없었지만도 울아부지도 박찬종이락카마 꺼뻑했다 아입니까? 그래서 나도 덩달아 좋아했는데예. 지내놓고 보이 그기 아이더라 아입니까? 바람처럼 치솟는 물거품 인기라카는 거 가지고 대통령하는 기 아이다 그 말임다. 보이소. 지금 박찬종이도 철이 드이까네 자기를 스스로 안다 아입니까? 그래서 우째 처신해야 하는지도 알게 된 기라. 아마 다음 차례는 그 양반 차례가 되어도 갠찮지 싶습니다. 노가리도 똑똑한 정치가요 국회의원이라카는 거는 인정한다 아입니까? 똑똑하고 말빤찌 쎄고, 정의롭고 좋지요. 덕분에 청문회 스타가 댔다 카데예. 스타 좋지예. 그렇지만 대통령이 그 정도 가지고 되겠십니까? 사실 노가리가 우리 구역에서 국회의원 출마하모 내가 찍어 줄 수 있심다. 인자 나도 투표권이 있이까네 찍어 줄 수 있다 아입니까? 그러나 대통령은 안 된다카이. 그 더럽은자석 똘마이 당에도 갠찮은 인간들 더러 있잖아예. 그런데 노가리보다 나은 종내기도 더러 안 있심니꺼? 해찬이 세대 고eld들을 맹글어 냈지만도 지 혼자 똑똑하다고 믿는 이해찬이도 노가리보다 못하겠심니꺼? 그라고 정동영, 정대철 - 같은 양반들도 노가리보다야 낫지 뭐예. 탁 깨놓고 노가리 뭐 볼 거 있십니까? 화끈하다 - 거거 하나 봐주는 거 아입니까? 하기사 거기 매력이지에. 노사모 아아들 그것 때문에 확 가뿐 거 아입니까? 우리 부산 아아들도 고 정도까지는 이해한다꼬예. 그러나 국정을 화끈한 스타 기질로 하는 깁니까? 막말하다가 실수 해쟀기는 그 기질 가지고 국정을 농단하모 우예 대갰십니까? 생각만 해도 아찔한 기라예. 나도 화끈한 거 좋아하지만 대통령 뽑는데 무슨 인기 투표하는 것도 아이고, 쇼맨십 경연대회 대상깜 고르는 기 아이다 아입니까?

노가리가 북어대가리가 댈라카마 아직 한 10년 굴러묵어야 될깁니다. 꼭 대통령하고 싶으마 그때 가서 다시 봐도 될낍니다. 그저 야당 국회의원질 함서 새 정권을 향해서 시시비비나 가리고, 눈 부라리고 살피고 따지고, 칼날같은 논조로 마구 디비는 일이나 하시이소. 존 말 할 때. 그라마 스타는 될깁니다. 그 정도로 만족하시는 기 아마 졸깁니다.
나도 노가리 좋아합니다. 그 정치 스타일 좋아하지예. 그렇지만도 대통령 깜은 아입니다. 지가 지 분수를 알아서 기는 기 아마도 백번 옳을 깁니다.

공감 2002-12-05 22:14:28
쥬니 / 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님의 생각이 대부분의 시민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생각일겁니다.
특히 이 후보를 에워싸고 있는 꼴통들의 경우는 정나미가 다 떨어질 지경이지요.
노무현의 경우는 노무현 부터가 통짓이고..

그런대로 민노당 하나 남는데
그것들은 아예 이북 노동당과 별반 다를바 없어 보이는 판이니
그 가운데서 하나를 골라야 하는 시민들만 이래저래 죽어나는 판국입니다.


쥬니 2002-12-05 21:36:38
이번 선거는 정말 어려운 선택인거 같아. 노통쪽으로 기울자니 국부유출이 너무 자명해질 것같구, 이통쪽으로 기울자니 복지부동 엘리트 관료들에 구태가 다시 재연에 재연을 거듭할 것같으니 말이지....

말로는 둘다 대쪽이니 청렴이니 외치지만, 머 누구는 예전에 안그랬던가?
다 그자리가면 자의던 아님 아랫사람들 저의던 간에, 먼가 하나씩 보여주구 내려오두만.....

외교정책으로 이 한표 던져볼까두 생각했는데....
저 또랑이 부시 눈치를 살피고, 대북관계 코너루 몰아넣는 것두, 사실 여지껏 퍼준게 얼만데...아까워서래두 포기하면 안될 것같구...
그렇다구 골통 부시한테 딴지 건다구 용감한 지도자라구 볼 수도 없는 일이구....
외교수완부족이 더 맞는 말같음.

우린 용맹한 지도자보단 현명한 지도자가 필요하다니깐.....

근데 그게 대체 누구지?

몰라도돼 2002-12-05 17:37:24
세인의 기억에서 잊혀지면 잊혀지는 데로 그냥 두면 될 것을??? 이름이 유무수라 있으면 있는데로 없으면 없는데로 구만... 어느나라 역사의식인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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