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루넷, 클라우드컴퓨팅 이용 동영상 인코딩에 단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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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넷, 클라우드컴퓨팅 이용 동영상 인코딩에 단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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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걸리는 동영상 인코딩작업을 단 2분만에 처리

^^^ⓒ 뉴스타운 심상훈^^^
㈜클루넷(공동대표이사 김대중, 강찬룡 www.clunet.co.kr)이 ‘클라우드 인코딩 시스템(이하 CES, Cloud Encoding System)’을 무료로 체험 해볼 수 있는 사이트(http://ces.clunet.co.kr)를 오픈 했다.

이번 체험 사이트는 대중에게 익숙하지 않았던 클라우드컴퓨팅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사이트로 누구나 클라우드컴퓨팅 파워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 되었다.

체험방식은 PC용 동영상을 모바일용으로 변환하는(인코딩) 작업을 직접 테스트해볼 수 있도록 꾸며져 있으며, PC에서 드라마한편을 인코딩하는데 걸리는 시간인 20~30분의 1/10인 2분이내로 파일이 변환되며 완료 후 바로 스마트폰을 통해서 해당 영상을 감상 할 수 있게 된다.

‘클라우드 인코딩 시스템’은 하둡기반의 맵리듀스(MapReduce)기술을 활용한 모바일용 미디어 콘텐츠 인코딩 기술로 각종 영상 콘텐츠를 스마트폰등의 모바일로 전송 할 경우 파일 변환에 필요한 시간을 단축시켜 기존 인코딩방식(PC)보다 최소 10배이상 빠른 속도로 처리 할 수 있게 해준다.

실제 700MB용량의 파일을 기존 방식대로 인코딩 할 경우 고사양 PC로 약20분 정도가 소요되지만 ‘클라우드 인코딩 서비스’ 의 분산 인코딩 방식을 사용할 경우 약2분 이내로 단축이 가능 하다는 뜻이다.

클루넷은 금번 인코딩 기술과 관련해서 미국의 뉴욕타임즈가 1,100만장의 신문기사와 지면 이미지를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활용해 pdf 파일로 변환하는데 24시간밖에 들지 않았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

국내 방송사등 콘텐츠 사업자가 모바일 서비스를 위해 인코딩 작업을 의뢰할 경우 하루 만에 모든 콘텐츠를 변환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클루넷은 금번 클라우드 인코딩 기술을 영상 콘텐츠 변환 및 대용량 계산, PDF변환, 3D렌더링 등 다양한 방면의 응용기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클라우드사업본부 황승익 본부장 “방송사나 콘텐츠 사업자들이 모바일 서비스를 준비하기 위해선 모바일용 인코딩 기술이 반드시 필요한데 기존방식으로는 시간과 비용이 너무 많이 소요된다”며 “콘텐츠 업체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파트너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클루넷의 무료 체험사이트를 이용하고자 할 경우 ‘클라우드 인코딩 서비스 (http://ces.clunet.co.kr)’ 사이트에 접속, 트위터 아이디로 로그인 한 후 인코딩 신청을 하면 변환된 파일을 스마트폰이나 PC로 바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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