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공동체 사업 10건 선정…6월부터 추진
일자리 창출·공동체 활성화 위한 지원 강화

인천 계양구가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주민 중심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한 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
계양구는 지난 4월 30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사회적경제육성위원회’를 개최하고 사회적경제 육성·지원 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육성위원회는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구의원과 사회적경제 전문가, 마을공동체 활동가 등 총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사회적경제 육성·지원 계획’과 ‘2026년 계양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 선정안’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지원 등 5개 주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단체를 대상으로 공동체 사업 10건과 마을활동 컨설턴트 2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들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주민 참여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계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기반 사회적경제 조직의 성장과 주민 주도의 공동체 문화 확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동우 부구청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