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통 치는 빨갱이, 주눅 든 정부
스크롤 이동 상태바
호통 치는 빨갱이, 주눅 든 정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명박 정부가 빨갱이들에 얼마나 우습게 보였으면

 
   
  ^^^▲ 한상렬^^^  
 

한상렬이 9월 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재판장 김용대) 법정에 섰다. 빨갱이의 변호인이 쏟아낸 망발들이 실로 가관이다.

"북한은 반국가단체가 아니기 때문에 국가보안법 혐의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

"한 목사는 하느님의 부름을 받고 통일의 물꼬를 트기 위해 간 것뿐이며, 검찰의 공소사실처럼 지령을 받은 것이 아니라 대등한 입장에서 의견을 개진했다."

참으로 뻔뻔스러운 자들이다. 빨갱이가 얼마나 뻔뻔스러운지 또 하나의 몬도가네를 살펴보자.

부부가 비전향장기수였다. 여자는 박선애 인데 84세로 9월 25일, 동국대일산병원에서 죽었다 한다. 그 남편은 윤희보 인데 93라 한다. 그는 2002년 9월 2일 김대중이 북송시켜준 63명 중의 한 사람이다. 북송된 자들은 영웅대접을 받고 있다.

그런데 박선애의 장례위원회가 감히 통일부에, 북에 있는 93세의 공화국영웅 윤희보를 대려다 장례식에 참석시켜달라는 뻔뻔스런 요구를 했다고 한다. 통일부더러 북한에 앙청하여 93세의 공화국영웅을 모셔오라는 심부를 하라는 것이다.

더욱 한심한 것은 통일부가 이런 자들에 호통을 치기는커녕 "검토해서 입장을 전하겠다"고 했다 한다. 통일부가 부부 빨갱이들을 한국국민으로 깍듯이 모시고 정중하게 예의를 차리는 것이다. 이따위 정부이니 이 나라에 빨갱이들이 무절제하게 판을 치고 행패를 부리는 것이 아닌가?

도대체 이명박 정부가 빨갱이들에 얼마나 우습게 보였으면 감히 이런 추태를 부리는가? 정부라는 존재가 이런 추태를 정중히 대해주니까 막 보이고 우습게 보이는 것이 아니겠는가? 국가답게 행동하는 정부, 언제 한 번 구경해보고 죽으려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Mr han 2010-10-12 03:18:13
진짜 비유가 적잘하네요 빨갱이는 호통치고 정부는 주눅들고

국가보안법을 폐지하라는 인간들도 요즘 나오고 있는 추세입니다

지금시대에 국보법을 악법으로서 이용해먹는 곳이 어딨냐고
근거를 대라닌깐

한상렬목사를 구속시키는거 자체가 국보법이 살아숨쉬는증거라네요
어떻게하면 생각머리가 저렇게 돌아가는지 난감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