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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식의 경우 가정식보다 지질의 함량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
최근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우리나라의 외식 경향 조사분석'보고서를 보면 한국인의 외식비는 같은 기간 동안 2%에서 8.5%로 증가했다.
20세 이상 성인 총 9,123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보고서에서는 집에서 끼니를 섭취하는 비율이 아침 90.5%, 점심은 51.2%, 저녁 73.1%로 나타나 점심 때 가장 많이 외식을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19세~64세 성인을 대상으로 점심식사를 분석했을 때 외식빈도가 증가할수록 에너지 섭취가 증가하였고, 에너지 내 지방 비율 또한 증가해 외식의 증가가 한국인의 비만을 부추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같은 종류의 식사를 해도 외식을 할 경우 지방함량이 높아 살이 찔 확률이 올라간다는 것이다.
남성의 경우, 점심을 가정에서 섭취했을 때 평균 에너지 섭취는 563kcal였으나, 급식 751kcal, 외식 786kcal로 외식과 급식에서 평균 에너지 섭취가 높았다.
또한 지질 섭취량의 경우 점심 한 끼니 에너지 중 지질로부터 오는 비율이 가정식 13%, 급식 18.6%, 외식 23.7%로 대략 2배에 가까운 지질 함량의 차이가 난 것으로 드러났다.
따라서 외식의 비율이 높은 점심시간에 도시락으로 대체하는 것만으로도 1일 섭취하는 지질의 양을 훨씬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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