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6천 명 문화체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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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6천 명 문화체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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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부평’ 공연 통해 어르신 문화 향유 기회 확대
1960~70년대 부평 음악다방 감성 무대로 향수 자극
“어르신 활기찬 노후 위한 문화복지 지속 추진”
‘청춘부평’ 공연관람 / 부평구

부평구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공연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부평구는 지역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6천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청춘부평’ 공연관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부평구문화재단의 시니어 대상 기획공연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부평구청과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 부평구노인복지관, 산곡노인문화센터, 부평남부노인문화센터, 인천평화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역 내 6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무대에 오른 작품은 ‘부미스 오딧세이: 에스컴, 스무살의 밤’이다. 공연은 1960~70년대 부평 에스컴시티 일대 재즈클럽과 음악다방 문화를 재현한 라이브 밴드 공연으로 꾸며져 어르신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익숙한 음악과 분위기 속에서 젊은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공연을 즐겼다. 한 어르신은 “동료들과 함께 특별한 공연을 보며 오랜만에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었다”며 “젊은 시절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부평구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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