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4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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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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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간의 즐거운 영화 축제

올 해로 14회를 맞는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가 지난 1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그 동안 그 타이틀에 걸맞게 기존에 다루어 지지 않았던 참신하고 독특한 주제에 대해 다루고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주목해 온 것으로 유명한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는, 올 해 역시 다양한 국가의 여러 감독들의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다.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는 참신하고 독특한 영화제만의 정체성에 걸맞게 매년 영화계의 샛별을 PiFan 레이디 라는 이름의 홍보 대사로 선정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올 해의 PiFan 레이디로는 황정음이 선정되었다. 황정음은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 이어 현재 드라마 <자이언트>와,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 교생 실습> (유선동 감독 작 / 2010년)의 주연을 맡으며 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지난 15일 오후 6시부터 부천 시민 회관에서 열린 개막식은 배우 공형진과 최정원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올 해의 PiFan 레이디로 선정된 황정음을 비롯하여 임권택 감독, 이명세 감독, 강우석 감독, 신현준, 류승범, 서영희, 조여정, 강수연, 김서형, 임성언 등의 영화계 인사들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제 14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는 부천시 내의 도처에서 7월 15일부터 25일까지 매일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 그리고 각 국의 영화들을 상영하며 한 여름의 영화 축제로 많은 영화 마니아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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