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만 부천국제영화제에서 영화 감독으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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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만 부천국제영화제에서 영화 감독으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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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만 영화 부천국제영화제에 초청작 선정

오랜 공백을 깨고 돌아와 일일 연속극 ‘황금 물고기’, MBC간판 예능프로 ‘세바퀴’ 등으로 최근 안방극장에서 사랑받고 있는 개그맨 서승만. 그는 새로운 컴백에 앞서 기자들이 한동안 얼굴보기가 어려웠다고 물으면 대학원을 다니며 영화공부를 했다고 수줍게 대답했었다.

국민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영화를 전공한 그는 석사논문과제로 준비한 단편영화 ‘영웅은 없다’ 가 2009 년 아시아나 국제 단편영화제에 초청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그런 그가 국내 3대 영화제중 하나로 꼽히는 2010 부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당당히 영화감독으로 관객을 만난다. 그가 감독한 장편영화 <연기수업>이 월드 판타스틱 시네마 부분 초청작으로 뽑히는 영광을 안은 것.

영화 <연기수업>은 그가 한 동안 방송을 떠나 대학로에서 뮤지컬, 연극 등을 연출 하며 느꼈던 무대 예술인 들의 열정과 현실을 리얼하게 그린 장편영화다.

<연기수업> 은 문화특구로 지정되어 땅값이 치솟아 건물 값만 올라간 대학로 현실. 그로 인해 정작 연극이나 뮤지컬을 만드는 극단 주와 소극장 대표. 그리고 배우들 같은 순수 예술인 들은 턱없이 높아진 집세에 공연하기 한없이 힘들기만 해진 대학로 현실을 그린 스릴러 장편영화다. 부천국제영화제 기간 중 7월17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7월20일 CGV 부천1에서 올려 진다.

7월 17일은 관객과의 만남을 통해 영화 상영후 무대인사겸 질문, 대답 시간을 마련했다.

현란한 에드립으로 좌중을 휘어잡던 원조 바람돌이 개그맨 서승만의 영화감독데뷔, 그가 충무로에도 바람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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