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신용평가 전문회사인 KCB는 차세대 정보계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난 2008년, 네티자의 20TB 규모의 DW 어플라이언스 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다.
고객 서비스 강화와 신규 업무 추가에 따른 데이터 분석 속도 및 분석 가용 용량이 당초 예상보다 증가해, 대용량 데이터의 실시간 분석 인프라를 보다 강화하기 한 것. KCB는 첫 계약 규모인 20TB급 시스템을 추가로 증설, 총 40TB 규모의 네티자 DW 시스템을 활용하게 된다.
이를 위해, 네티자의 NPS 압축엔진 ‘NPS Release 4.5(Netezza Performance Server Release 4.5)’가 공급된다. ‘NPS 릴리즈 4.5’는 서버, 스토리지 등 별도의 하드 웨어 증설이나 튜닝 작업 없이 기존 NPS 시스템에 압축 엔진을 추가하는 소프트웨어 옵션으로 기존 네티자 NPS를 사용하고 있는 기업에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만으로 기존 시스템 성능을 2배로 향상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NPS 압축엔진은 NPS 시스템에 저장된 데이터를 압축하여 저장 용량을 넓히고 데이터 분석, 처리 성능을 향상 시키는 역학을 한다. 즉, 시스템 유지 및 관리에 필요한 시간 및 인력, 총 소유 비용을 최소한으로 축소하면서 자연스러운 확대 구축을 가능하게 했다.
확대된 정보 시스템을 통해 KCB는 대용량 데이터의 다양한 분석을 더욱 상세하고, 신속,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게 됐다. 개인에 대한 신용도를 평가하고 공급하는데 있어 보다 빠르고 수월한 분석이 가능해진 것. 이를 통해 고객 만족도와 신뢰도를 향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취득한 데이터 정보를 활용하여 고객 요청에 실시간으로 효율적인 응대하는 것 외에 신제품 개발 및 서비스 증대 등 정보 활용 범위를 보다 확대할 예정이다.
KCB 정보시스템부 문재남 부장은 “데이터 분석 능력이 곧 기업 경쟁력으로 떠오른 만큼 대용량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심도 있게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다”며 “네티자의 DW 어플라이언스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당초 기대했던 것 이상의 업무를 수행해 계획보다 빨리 추가 시스템 도입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네티자 정보시스템을 통해,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분석, 평가 작업을 물론 신규 서비스 개발 등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할 수 있었고, 이를 기반으로 회사도 더욱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시스템 추가 도입을 통해 사업에 보다 박차를 가할 거라 덧붙였다.
이번 추가 공급 계약은 국내 첫 DW 어플라이언스 구축 고객인 KCB가 시스템에 대한 높은 만족도로 추가 구매했다는 것과 불과 2년 만에 시스템을 증설했다는 점에서 국내 시장 내에서의 DW 어플라이언스 성공 가능성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데이터 분석 및 처리 전용 기기라는 새로운 개념의 DW 어플라이언스를 창시한 네티자는, 데이터 분석을 위한 소프트웨어와 전용 하드웨어 결합, 스토리지, 서버, 데이터베이스(DBMS)가 하나의 장비 안에 있는 신 개념의 모델을 선보였다.
DW 어플라이언스는 뛰어난 성능, 운영 및 유지의 간편성, TCO(총 소유비용) 절감 등의 차별성으로 최근 세계적으로 DW 어플라이언스 인기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네티자코리아 이덕수 지사장은 “이번 KCB와의 추가 공급 계약을 통해, 네티자가 국내에서도 성공적인 레퍼런스를 구축했음을 알 수 있다.”며 “실제 KCB의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새로운 공급 계약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KCB 성공사례와 다양한 파트너 사와의 관계를 강화해, 앞으로 대용량 데이터로 움직이는 금융, 유통, 통신 및 공공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적으로 노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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