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 비열처리 맥주 제조용 필터 국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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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 비열처리 맥주 제조용 필터 국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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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비열처리 맥주 필터 개발 성공

시노펙스가 비열처리 맥주 제조용 필터를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하여 그 동안 전량 수입되던 비열처리 맥주 제조용 필터가 국산화 되었다.

시노펙스(대표이사:손경익)가 국산화에 성공한 비열처리 맥주 제조용 필터는 맥주의 풍부한 맛과 향을 유지하기 위해 열처리를 거치지 않고 호모, 박테리아를 제거할 수 있도록 하는 비열처리 맥주 제조의 핵심기술이다.

그 동안 국내의 비열처리 맥주 제조업체는 국내 제조기술의 부재로 미국의 Poll사 등 글로벌 기업의 제품을 전량 수입하여 사용해왔다.

이번에 개발된 시노펙스의 비열처리 맥주 제조용 필터는 미국 식품의약국인 FDA승인을 받은 마이크로 멤브레인 필터로 제작되어 호모, 박테리아의 정밀한 여과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제품은 맥주의 본고장인 독일의 평가기관 Nelson Laboratories Ltd에서 성능평가 결과 최상위 등급인 LRV(Log Retention Value) 7 이상을 받았다.

시노펙스 손경익 대표이사는 “시노펙스의 맥주 제조용 필터는우수한 성능과 25% 저렴한 가격으로 외산 필터 대비 높은 경쟁력을 가진 제품” 이라고 전하며, “향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성능, 품질, 가격 등에서 우수한 필터를 공급하여 필터분야의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 하겠다.” 고 밝혔다.

2010년 주류협회 통계 기준 자료에 따르면 2009년 국내 맥주 판매액은 약 4조 2천억원이며, 그 중 비열처리 맥주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57%로 지속적인 증가 추세가 전망된다.

시노펙스의 자체 기술로 개발한 비열처리 맥주 제조용 필터는비열처리 맥주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높은 품질 수준과 약 25%이상의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높은 시장성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시노펙스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필터, 물비지니스 사업의 인적분할 검토하고 있다고 공시했으며, 물, 필터등 친환경 사업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필터사업의 적용분야를 식음료, 정밀산업, 석유화학 등으로 확대하며 필터 사업에서 연간 80억원 이상의 추가적인 매출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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