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는 올해 1분기 매출 433억원, 영업이익 2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7.5%, 19.1% 증가했으며, 전 분기 대비 매출액 2.6% 증가, 영업이익은 7.3% 감소한 수치이다.
기존 디스플레이 사업부문의 매출은 전체 매출의 88%에 달하는 383억원을 달성하였고 영업이익은 38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으나, 신사업인 태양광 사업부문에서 사업초기에 따른 실적부진으로 전체손익은 감소했다.
오성엘에스티 윤순광 회장은 “태양광 사업부문이 사업 초기단계인 만큼 높은 연구개발 및 시설투자 비용으로 인해 영업손실이 불가피했다”며 “2분기에는 태양광 사업부문에서도 외형 성장은 물론 수익성도 크게 개선되어 흑자전환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40MW에서 100MW로 웨이퍼 생산능력을 확대하여 코스트를 낮춤으로써 높은 가격경쟁력의 제품을 공급하여, 2분기에는 태양광 사업부문에서 흑자전환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성엘에스티는 자회사인 한국실리콘으로부터 고품질의 폴리실리콘을 안정적으로 조달이 가능하며, 적극적인 수주활동으로 장기 공급처를 확보하는 등 사업 확장 가속화로 2010년 큰 폭의 매출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편 오성엘에스티는 태양광 웨이퍼 생산량을 연말까지 210MW, 내년까지 410MW로 확대하여 명실상부한 태양광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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