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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스크린 패널 분야의 선도기업인 이 업체는 현재 아이폰 및 아이패드 등의 터치스크린 패널을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잉크테크가 납품하는 ‘은(Ag) 페이스트 잉크’는 사람 손끝에 흐르는 전류가 터치스크린에 닿음으로써 정보가 입력되는 ‘정전용량 방식’ 터치스크린의 전극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현재 아이폰이 ‘정전용량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잉크테크의 이번 계약은 자사의 ‘은(Ag) 페이스트 잉크’가 최근 IT업계에서 ‘빠른 반응속도와 멀티터치 기능의 이점’으로 다양한 전자제품에 확대 적용하고 있는 ‘정전용량 방식 터치스크린 패널’에 사용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또한 앞으로 윈도우7 출시로 인한 터치스크린 패널 시장이 커질 것을 고려할 때 그 공급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늘 것으로 전망된다.
잉크테크 정광춘 대표는 “그 동안 일본기업이 독점해 왔던 터치스크린 패널용 전자재료 시장에서 국내 기업이 일본업체들을 제치고 진입에 성공했다는 점도 기쁘지만, 무엇보다 이번 계약으로 잉크테크가 터치스크린 패널용 ‘은(Ag) 전자잉크’ 제조 업체로써 성공적인 레퍼런스를 구축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이제 저항막 및 정전용량 방식 터치스크린 패널의 전극 재료 솔루션을 모두 보유하게 된 만큼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시작할 것이다”고 말했다.
잉크테크는 작년 말부터 ‘저항막 방식’의 터치스크린 패널용 ‘은(Ag) 전자 잉크’도 이미 해외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잉크테크의 ‘은 페이스트 잉크’는 터치스크린 패널 제작시 기존잉크보다 소성(燒成)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약 20% 이상의 비용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적용분야도 터치스크린을 비롯 태양전지, RFID태그, 비휘발성 메모리 등 전극이 필요한 모든 제품에 사용 가능하며, 이미 RFID태그, LCD BLU(백라이트유닛)등 다양한 제품에 활용되는 부품소재를 유럽과 중국 등 세계 각국에 납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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