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형 EEPROM(Electrically Erasable Programmable Read-Only Memory) 공정기술은 전기적 신호에 의해 데이터 반복 사용이 가능한 비휘발성 메모리 반도체 제조기술의 하나로, 휴대폰, 가전제품, 자동차 내비게이션 등에 쓰이는 메모리카드를 생산하는 데 주로 이용된다.
기존의 내장형 EEPROM 공정기술이 2개의 트랜지스터를 사용하는데 반해,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1개의 트랜지스터로 동일한 성능을 얻을 수 있어 반도체 칩의 크기를 약 20% 가량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기술은 데이터를 30만회 이상 쓰고 지운 상태에서도 30년 이상 데이터 장기 보존이 가능한 장점이 있으며, 제품 특성에 맞는 전력 공정을 선택 사용할 수 있도록 초저전력, 저전력, 일반공정의 3가지 선택 사양을 제공한다.
매그나칩 엔지니어링기술본부장인 이태종 전무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내장형 EEPROM 공정기술을 통해 고객들에게 생산 효율이 높은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며 “향후 파운드리 고객의 니즈에 맞는 기술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