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의 태블릿 무상 기증 행사는 컴퓨터 교육시 태블릿을 활용하고자 하는 소규모의 초, 중, 고교나 산간벽지의 초등학교 등 디지털 교육 환경이 상대적으로 미비한 곳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 학교로부터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선착순 접수를 받아 자체 심사를 거친 후 최종 결정된 학교의 컴퓨터실 PC 숫자에 맞춰 태블릿을 기증할 예정이다. 심사는 학교 규모나 컴퓨터실의 시설 현황과 태블릿 활용 계획을 기준으로 한다.
최근 전자칠판, 태블릿 PC, 전자교과서 등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계의 다양한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를 활용한 학습 환경은 학생들에게 흥미와 집중력을 높여주고, 특히 산간벽지에 있는 학교에서는 사교육을 대신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무상 기증되는 모델은 그라파이어4 제품으로 일반 사용자들이 손쉽게 그래픽이나 컴퓨팅 작업을 할 수 있는 펜 태블릿 제품이다. 와콤은 지난 2008년부터 복지관에 자사의 태블릿 제품을 기증하거나, 와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디자인 전문 교육 기관에서 태블릿을 저렴하게 도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한국와콤 서석건 사장은 “마우스 대신 전자 펜을 사용해 컴퓨터 상에서 필기 입력이나 그림 그리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태블릿은 학생들의 수업 효과 및 창의성을 높여주는 좋은 도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와콤은 디지털 교육 환경에 있어 소외되는 지역이나 학생들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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