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비엔씨(대표 최완규)는 지난 17일 벨기에 KIOMED Pharma사와 프리필드 시린지 무균 주사제 의료기기 제품에 대해 장기간 수백만 도스 규모의 제조·공급 계약(CMO, Supply and Quality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비엔씨가 키오메드사의 주문을 받아 세종공장에서 제조·공급하는 이 의료기기 제품은 전 세계 시장에 공급될 전망이다. 제조 규모는 장기간 수백만 도스에 이르며, 규제승인과 시장상황에 따라 2028년 초 상업용 제조배치의 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벨기에 KIOMED Pharma사는 무균 프리필드 시린지 주사제 의료기기 제품을 승인받아 전 세계에 공급·판매하는 회사다.
한국비엔씨는 이번 계약에 따른 제조로 의료기기 CMO 매출 및 이익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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