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활용한 업무 자동화 교육 과정 포함
기업 맞춤형 사무 역량 강화로 취업 경쟁력 지원
남양주시가 디지털 업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남양주시는 오는 11일부터 관내 구직자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멀티사무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중소기업의 업무 환경에 적합한 사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구직자들의 디지털 기반 업무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6월 4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구직자 1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총 8회, 32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한글 문서 작성 실무와 엑셀 데이터 활용 능력 강화, ChatGPT와 캔바(Canva)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교육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남양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구직자들이 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사무 처리 능력과 AI 활용 역량을 함께 갖춰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AI 기반 스마트 업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이 이번 교육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구직자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은 남양주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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