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룡해’ 고령으로 은퇴한 듯,

22일 평양에서 열린 한국의 국회에 해당하는 북한의 ‘최고인민회의’가 국가원수 지위인 “국무위원장”에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서기를 재추대했다.
재임에 대한 천거의 이유를 말한 당 간부는 “핵무기가 있는 것만으로는 국가가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 김정은의 위대함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국력”이라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KCNA)가 23일 보도했다.
김정은은 5년에 한 번 2월 조선노동당 대회에서 국가 최고 지도자를 뜻하는 ‘당 총서기’에 유임했다. 국무위원장으로의 재임은 이일환 서기가 제안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22일은 주로 인사를 의제로 했다. 최룡해·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후임에 김정은의 최측근, 조용원을 당 정치국 상무위원으로 선출. 최룡해는 고령으로 은퇴한 것으로 보인다.
최고인민회의 상임 부위원장 중 한 명에게 한국과의 관계를 통괄해 온 이선권을 택했다.
내각에서는 박태성 총리와 최선희 외상이 연임했다. 김덕훈 전 총리가 새로 만든 제1부총리로 임명되었으며,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총무부장은 내각을 이끄는 국무위원에서 물러났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