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대는 10년 가까이 비가 새어 얼룩지고 찢어진 벽지와 낡은 장판을 해결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아 엄두도 못 내고 있었다.
또한 노모는 당뇨와 관절통을, 아들은 당뇨로 인한 백내장으로 도저히 생활고를 극복할 수 있는 환경이 되지 않아 이웃들의 도움으로 주위에서 주민센터에 전해
희망봉사회 회원들이 직접 나서게 됐다.
봉사회 회원들은 회비를 모아 온 것으로 도배와 장판을 구입하고 페인트 칠을 직접해 가면서 저소득세대에게 희망을 주는 지역봉사 실천 활동을 펼쳐 이 세대에 희망을 안겨주었다.
무더위 속에 진정한 사랑과 열정 없이는 도저히 할 수 없는 희망봉사회 활동은 노모와 아들에게 큰 기쁨과 희망을 주었고, 어르신은 “이 세상에 누가 있어 이렇게 우리를 생각해 주겠느냐. 정말 너무 너무 고맙다”는 말을 봉사회에 전했다.
희망봉사회의 한 회장은 “희망봉사회는 이름 그대로 어렵고 지친 이웃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희망전도사의 일을 하는 것이다. 봉사회 회원들이 있는 한 불우이웃들을 위한 봉사는 계속할 것이다”고 약속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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