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에 따르면 현재까지 삼척지역에서는 약 40여 명이 신종플루가 의심된다며 상담을 받았으며, 하루 평균 상담건수도 기존 2~3명에서 5명 정도로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삼척시 보건소는 지난달 21일 신종플루의 전염병 위기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조정되자 신종플루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치료제인 타미플루와 개인보호구, 항원 신속진단키트 등의 예방물품을 구비하고 신종플루 발생에 대비해오고 있다.
또, 신종플루 확진검사를 의뢰한 1명이 음성으로 판명되었고, 2명은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며, 아직까지 삼척지역에서는 확진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삼척시 보건소는 오는 10월까지는 매년 실시하던 계절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마치고, 11월부터 신종인플루엔자 예방백신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다.
하지만 신종플루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됨에 따라 예방백신 접종시기는 조금 당겨질 수도 있다며, 당분간은 손을 자주 씻고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곳은 방문을 자제하는 등 개인별 예방법을 철저히 지키고, 신종플루가 의심될 경우 빠른 시일 안에 보건소를 방문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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