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8월 '나눔의 토요일' 봉사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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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8월 '나눔의 토요일' 봉사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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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가에 방치된 오물 수거 및 해양 정화활동

^^^▲ 포스코 잠수동호회원 60여명은 바다 정화활동
ⓒ 뉴스타운 김진한^^^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조뇌하)가 매월 셋째 주에 실시하는 ‘나눔의 토요일’ 봉사활동이 15일, 2100여명의 직원 및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하절기 보건위생’을 테마로 실시 한 ‘8월 나눔의 토요일 행사’는 복지시설을 비롯한 자매마을과 인근지역에서 다양하게 진행됐다.

행정섭외그룹 및 포스코 잠수동호회원 60여명은 광양시 어민회(회장 김영현)과 함께 제철소 인근 고철부두와 관리부두에서 수중 및 해안가에 방치된 오물을 수거하는 등 해양정화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 화성부 직원 70여명도 금호동 노인정 앞 해안에서 제철소 2문앞 태인교 해안까지 장마철에 섬진강 상류에서 떠밀려 온 각종 바다쓰레기를 수거했다.

650여명의 광양제철소 직원들은 순천 인애원과 남해군 사랑의집 등 복지시설을 찾아 침구류와 주방기기 소독, 시설 주변을 청소하고 덥고 습한 여름철 주거환경을 말끔히 정돈하는 한편 거동이 불편한 장애우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1000여명의 직원들은 또 인근 자매마을을 찾아 장마로 인해 오염된 마을주변을 깨끗이 청소했다.

한편, 광양제철소가 나눔의 토요일 특별 봉사활동으로 추진 해 오고 있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는 이번이 예순 두번째로, 서희건설등 외주파트너사와 함께 노후된 집에서 평소 간질환을 앓으며 혼자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광양시 태인동 용지마을의 김복애씨(74세)의 집을 보다 편리하고 깨끗하게 고쳐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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