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2026년 석남1·오류4지구 지적재조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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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2026년 석남1·오류4지구 지적재조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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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필지 대상 실시계획 수립·주민 의견 수렴
인천서구청 전경 / 인천서구청
인천서구청 전경 / 인천서구청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2026년 석남1지구 및 오류4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실시계획을 수립했다고 15일 밝혔다.

서구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위해 석남1지구 및 오류4지구 총 439필지에 대한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공람공고 및 주민설명회를 통해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한다.

이후 토지소유자의 2/3 이상 동의를 받아 인천광역시에 지구지정 승인을 요청하고 토지현황조사 및 지적재조사측량 등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로 선정되면 현실경계를 기준으로 새롭게 지적재조사 측량을 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이웃 간 경계분쟁 및 맹지가 해소되고 불합리한 토지 경계가 조정되어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경계분쟁에 따른 사회적 비용 절감, 토지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서구는 지적재조사사업 12개 지구에 대해 완료(경계정비대상 8,336필지중 63%인 5,248필지를 완료)했으며, 2024년 시작한 검암공촌1지구와 2025년 시작한 검암공촌2지구는 지적경계를 확정 중이다.

홍나경 토지정보과장은 “토지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불편한 토지분쟁을 해소할 수 있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원활하고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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