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미래교육협력지구 성과 공유·2026년 사업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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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미래교육협력지구 성과 공유·2026년 사업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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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미래교육협력지구 성과나눔 및 2026년 사업설명회’ 시청서 열려
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 운영체계 안내
의왕미래협력지구 성과나눔 및 2026년 사업설명회 개최 모습. /의왕시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의왕시는 지난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의왕미래교육협력지구 성과나눔 및 2026년 사업설명회’를 열고 한 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내년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경기공유학교 운영 체계를 안내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점검하고, 2026년부터 도입되는 ‘지역맞춤형·학교맞춤형’ 경기공유학교 체계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는 김성제 시장과 관내 교육지원청 교육장, 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 위원,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미래교육협력지구 전반의 추진 상황과 올해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2부에서는 각 학교 업무 담당교사 60여 명이 참여해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사업 정보를 나누고, 내년도 사업 추진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청취했다.

행사에서는 △2025년 미래교육협력지구 운영 성과 △학교별 교육자원 연계 프로그램 활용 사례 △창의적 학교교육과정 운영 사례 등이 발표됐다. 이어 2026년부터 변경되는 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 운영 체계와 예산 지원 방식, 사업 신청 절차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돼, 학교 현장에서 궁금해하던 실무 사항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이 됐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미래교육협력지구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교육 생태계를 꾸준히 확장해 왔다”며 “내년부터 학교맞춤형 경기공유학교 체계가 본격 적용되는 만큼, 학교 현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성과나눔 및 설명회를 계기로 학교와 지역이 긴밀히 협력하는 교육 거버넌스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학생들에게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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