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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요공부방오리엔테이션전경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구는 오는 25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30분간 초등 저학년반(1~3년) 1개반 20명과 고학년반(4~6년) 2개반 40명을 편성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토요공부방의 수강과목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 4개과목으로 강의는 삼육외국어학원강사 및 대학생 자원봉사자 20명이 돌아가면서 수업을 진행하고 수업비는 교재비를 포함해 무료로 운영된다.
수업장소는 면목4동 주민센터 내 문화사랑방과 생활체육실을 이용한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18일(토) 13시 30분에 면목4동주민센터 생활체육실에서 지역내 저소득 학생 50여명과 학부모가 모인 가운데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해 학생들과 주민들의 토요공부방운영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지금까지의 대다수 주민센터의 공부방은 아이들이 와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하는 독서실 수준이었던데 비해 이번에 면목4동주민센터에서 운영하는 토요공부방은 학원같이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공부를 가르쳐주는 방식으로 아이들만 두어도 맘 놓을 수 있는 공부방을 만들어달라는 학부모들의 바람이 제대로 반영되어 시작부터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수강신청은 저소득층이 많은 지역특성을 고려하여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우선 수강권을 주지만 일반 가정의 학생들도 수업에 참가할 수 있게했다.
면목4동주민센터 관계자는 "가난하면 공부도 못할 거라는 편견이 있고, 실제로도 그런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주변 환경이 공부할 여건이 안되기 때문이다"고 말하고, "가난을 벗어나고 지역이 발전하기 위해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 지역내 모든 학생들이 교육의 혜택을 조금이라도 더 받기 위한 환경을 만드는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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