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고 음향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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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고 음향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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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빛고을 국악전수관에서 3회

^^^▲ 서덕은 거문고 독주회3회째 공연을 하고 있는 서덕은 거문고 연주 장면
ⓒ 박찬^^^
16일 오후 7시 빛고을국악전수관의 목요열린국악한마당 공연은 ‘서덕은 초청 거문고 연주회’ 거문고로 소통하다’란 주제로 펼쳐졌다.

연주회는 느린 탬포로 시작하여 점점 빨라지는 리듬 구조를 갖고 있는 ‘한갑득류 거문고산조’로 문을 열었다.이어 무더운 여름날 가만히 눈을 감고 어린 시절을 떠올릴 수 있는 정겨운 선율이 있는 윤화중 작곡의 ‘유년의 여름’이 연주됐다.

끝으로 황병기 작곡의 ‘낙도음’과 김용실 작곡의 ‘출강’이 이어진다. ‘낙도음’은 광주 초연으로 세속의 걱정과 번민을 놓아두고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게 하는 곡으로 명상곡이다. ‘출강’은 1960년대 작곡된 북한 곡으로 흥남제련소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노동자들의 삶이 묻어 있는 곡이다.

서덕은은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상임단원으로 거문고의 대중화를 위해 거문고듀오를 결성 ‘동행’이라는 이름으로 공연을 해오고 있다. 퓨전국악실내악단 ‘쉬는 호흡, 숨’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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