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 내년 선거 떡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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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청 내년 선거 떡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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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청장은 구청 업무는 팽개치고

대구 남구청(청장 :임병현)은 구청장 취임 일성으로 약속한 공무원 공로연수제 폐지가 어느 날 갑자기 계획없다 느닷없는 감정, 감성의 인사발령으로 물의를 빗고 취임이후 시행치 않다 다가오는 7월 1일부로 공로연수를 실시한다는 것이다.

사실 현 임 구청장이 취임하고는 중단되었고 청장이 여러차례 공식 비공식으로 공로연수는 실시하지 않겠다고 스스로 언급했다고 남구청 직원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임 청장의 실언를 비난하고 있다.

임 청장이 이번에 공로연수를 왜 갑자기 실시하게 되었을까? 구실과 해명으론 표면적으로 6급의 인사적체를 해소하기 위해서 실시 한다고 말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숨은 의도는 내년 지방 선거에서 단체장의 심복을 심기위한 자구책이자 고도로 기획된 사전선거 전략 기획술이란 주위의 평이다.

공직 사회의 내, 외부적으론 임 청장이 승진을 미끼로 줄 세우기를 통해 충성경쟁 유발은 물론 떡고물도 있을 수 있을 것이라는 풍문이고 그 내면에는 내년 지방선거를 겨냥하여 주민센터 동장들의 충성을 통해 선거에서 완전히 꿩먹고 알 먹겠다는 계산된 복선이 깔려있다는 생각을 가져본다.

지자체가 공로연수를 실시하려면 매년 년말에 사전 계획안을 잡아 사전에 발표하고 그 당사자가 6개월간의 시간적 여유를 두고 신청을 받아 발령해야 마땅함에도 또 공로 연수를 희망하는 신청자에게만 실시하는 것이 통상적 관례이다.

그런데 이번에 대구 남구청에서 전격적으로 실시한 공로연수 제1호 해당자 대명 5동장(5급)이 해당 당사자로 6월 22일경 남구 부구청장 김세곤이 전화상으로 구청 간부회의에서 공로연수로 결정되었다고 일방적 통보를 한바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대명 5동장은 공로연수에 강력 반발하고 남구청 행정지원과 인사계장이 공로연수 승락서에 동의를 받으로 25일 대명 5동사무소로 방문했으나 5동장은 승낙서에 서명날인을 거부하고 공로연수의 부당성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동장이 반발하는 이유로 갑작스런 인사 조치로 사전에 계획되고 집행해야 할 업무가 태산 같은 상황이고 개인적 사생활도 억망진창으로 변하고 사전에 계획된 인사라면 당당히 후배들을위해 자리를 물려줄수 있고 또한 주민들에게도 동장이 무슨 잘못이나 비리에 연류된 것으로 오해가 발생 할 소지가 있어 반발하고 있다는 것이다.

기자가 현지 대명 5동을 취재차 현지를 방문해본 결과 이번 인사는 구청장의 감정적이고 감성적 인사로 평가하고 내년 선거를 의식해 자기사람 심기이고 아니면 현 동장이 구청이나 동사무소에 잘못된 업무에 연류되어 전격 교체되는 것이 아닌지 주민들은 상당한 의구심의 눈초리를 나타내고 있었다.

사실 임병현 남구청장은 표면적으론 열심히 노력하고 능력있는 구청장으로 주민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그런데 임 청장은 구청 업무는 팽개치고 이른 새벽부터 산신령을 차처하고 산으로 공원으로 학교로 절로 교회로 산악회 회원들이 모여드는 장소는 어느곳을 가리지 아니하고 표를의식 주민들의 눈도장을 찍기위해 고군분투하는 것은 정말 퇴보한 구청의 업무 행태이다.

거기에 현장 방문을 빌미로 구청장의 비위를 거스리지 않으려고 따라나서는 비빕밥 공무원들을 차례로 공로연수를 순차적으로 보내거나 사퇴서를 받아 집으로 일찍 보내는 것이 세비를 줄이고 구청의 발전을 도모 할 것이라고 충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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