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의 올해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은 국비 16억 5천만 원과 지방비 3억 5천만 원을 포함해 총 20억 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추진된다.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은 최근 경제위기로 인해 사회적 취약계층인 실업자, 휴폐업한 자영업자, 저소득층 등의 생계지원을 위해 6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정부가 대규모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사업 참여자들은 30%는 상품권을 포함해 월 83만 원의 임금을 지급받으며 건강,산재,고용보험 등 4대보험도 적용을 받는다.
영광군의 희망근로사업은 공중화장실 현황조사, 공중화장실 시설개선 사업 및 옥외광고물 일제정비사업 등 4개의 선도사업에 90명이 참여하고 영광군 기록관 정리사업, 염전환경개선사업, 해수욕장 꽃밭조성사업을 비롯해 영광군의 여건에 맞는 36개 특화사업에 202명이 투입된다.
영광군은 지난 5월 13일부터 29일까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희망근로 신청 접수 결과 목표인원 292명보다 170여명이 더 많은 462명이 신청한 것으로 밝혀졌으나 자격미달자와 중도에 포기 등으로 추가 인력이 필요할 경우 한 명이라도 더 투입하기 위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추가로 접수를 받고 있다.
이번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이 취약계층의 일자리 제공과 생계지원은 물론이고 임금 일부인 30%는 상품권으로 발행, 곧바로 소비로 이어지도록 해 지역 영세상인의 소득을 높이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각 읍면사무소에서는 이에 앞서 지난 6월 1일부터 2일까지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 참여자 292명을 대상으로 사업에 대한 개요, 임금지급방법, 상품권 사용, 사업장 안전관리 등 교육을 실시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2009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이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로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상권을 되살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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