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오는 9일까지 수화통역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해 수화교실 중급과정 수강생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1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로 중랑구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매주 화․목요일 오후 14시부터 15시 30분까지 90분씩 총 24회에 걸쳐 운영되며, 교육비는 무료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회화중심의 반복 교육으로 이루어지는 중급 교육과정은 수화 기초과정을 수료하고 수료 후 정기적 활동이 가능하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중랑구 관계자는 “본 교육과정 수료생은 수화통역 전문 봉사자로 활동하게 되며, 소리를 듣지 못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많은 청각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