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컴텍, 中 생산라인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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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컴텍, 中 생산라인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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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혜주 현지법인 ‘유원화양’

유원컴텍의 중국 진출 사업이 급 물살을 타고 있다.

28일, 휴대폰 및 첨단 부품소재 전문기업 유원컴텍(대표 최병두)은 중국 광동성 혜주시에 설립한 자회사 ‘유원화양정밀부품유한공사가 이번 달 생산라인 구축을 모두 완료함에 따라 5월 1일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유원컴텍은 국내 휴대폰 부품시장의 업황 변화 및 포화상태에 따라 사업 다각화와 수익성 증대를 목적으로 지난 해 금형주조물 및 사출 주력 업체인 중국 현지 국영기업과 제품 생산을 위해 합자법인을 세운 바 있다.

회사측은 유원화양이 본격 양산에 들어가는 제품은 유원컴텍의 국내 최초 특허 기술인 플라즈마코팅(PEC)을 활용한 마그네슘 소재의 휴대폰 케이스 등으로 국내 휴대폰 메이저社의 중국 현지 법인에 우선 공급하게 되며, 조만간 유럽 및 일본 휴대폰 업체들에도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유원화양은 지난 해 12월부터 진행한, 22개 통합인라인 연속공정에 대한 글로벌 휴대폰 메이커의 기술평가 및 양산 오디트(Audit)에 최종 합격함에 따라 휴대폰 부품 협력업체로서 인가를 획득했다”고 밝히고 “유럽 및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 규격시험도 통과하여 현재 글로벌 휴대폰 업체들과 대량 납품 계약에 대한 협의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덧붙였다.

유원컴텍 최병두 대표는 “올해 초, 스페인에서 개최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09)의 휴대폰 트렌드는 ‘차세대 풀터치스크린’ 및 ‘스마트폰’ 이었다”고 전하며 “이 휴대폰들의 특징은 LCD 크기가 커졌고, 이에 따라 LCD 보호를 위한 케이스재료로 경금속(알루미늄,마그네슘) 채용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현재 당사에서 생산하는 마그네슘 소재 제품에 대한 공급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중국 현지 법인을 통한 글로벌 휴대폰 업체들에 대한 공급이 증가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한편 유원컴텍의 중국 현지 법인인 유원화양은 휴대폰 케이스의 힌지모듈, 다이캐스팅과 사출품 생산뿐만 아니라 후 가공 및 조립사업까지 그 영역을 확대하여, 향후 기존 사업 등이 안정 되는대로 자동차 부품용 다이캐스팅 제품의 생산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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