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드라마 전문제작사 삼화네트웍스(대표 신현택, 046390)는 시장 내 유동성 공급을 위해 약 9억원 규모의 자사주 100만주를 향후 3개월간 장내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타사 대비 꾸준한 실적 차별화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내 한정적인 거래량으로 주식 거래가 원활치 못해 회사 가치가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하고 있다는 시장의 지적에 따라, 시장 내 유동가능 주식수 증대를 통한 주주이익 가치 제고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삼화네트웍스 신현택 회장은 “당사는 업계에서 매년 흑자를 내고 있는 유일한 제작사지만, 그 동안 시장 내 저평가 된 것이 사실” 이라고 강조하고 “이번 자사주 처분을 통한 유동성 공급으로 그 동안 시장 내 막혀있던 주식 거래의 숨통을 원활히 틀 수 있길 조심스레 기대하며, 앞으로 주주 친화적인 기업으로 투명한 경영과 실적 뒷받침으로 주주가치 증대에 만전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회사측은 28년 전통의 드라마 제작 노하우와 차별화된 콘텐츠 기획력을 바탕으로 올해도 안정적인 드라마 외주 제작 수주와 특히 한일 합작 프로젝트 ‘텔레시네마’ 의 수익 기대 등에 힘입어 흑자지속을 전망하며, 조만간 이에 대한 세부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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