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민협 연수구의원(국민의힘·송도2, 4, 5동)은 지난 28일 인천시청에서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과 면담을 갖고, 송도 8공구 지하철 1호선 연장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주민 서명부와 제안서를 전달했다.
이번 간담회는 유승분 인천시의원(행정안전위원회 부위원장)의 주선으로 마련되었으며, 하병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인천시 철도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 의원이 전달한 서명부에는 지난 3월 약 2주간 송도5동 및 8공구 일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서명운동 결과가 담겨 있다. 총 20,439명의 주민이 참여한 이번 서명운동은 4월 말로 예정된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사업 타당성 확보와 조기 착공에 대한 주민들의 강력한 의지를 정부와 시에 알리기 위해 실시됐다.
박민협 의원은 간담회에서 “송도 8공구 주민들에게 지하철 1호선 연장은 삶의 질과 직결된 오랜 숙원 사업”이라며 “2만 명이 넘는 주민들이 하나로 모은 간절한 염원이 반드시 사업 추진이라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인천시 역시 송도 8공구 철도망 확충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뜻이 기재부에 잘 전달되어 예비타당성조사 등 후속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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