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가 대표 소형 SUV 베뉴의 연식 변경 모델 ‘2025 베뉴’를 2일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신규 엔트리 트림을 추가하고 주요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2025 베뉴에는 신규 트림 ‘스마트’가 추가됐다. 스마트 트림은 열선 기능이 포함된 가죽 스티어링 휠, 가죽 변속기 노브, 풀오토 에어컨, 버튼시동&스마트키, 스마트키 원격 시동 등을 기본 적용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기존 인기 트림인 ‘프리미엄’에는 전방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 후측방 충돌 경고(주행),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전진 출차),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스탑앤고 미포함) 등 지능형 안전 사양을 기본화했다.

현대자동차는 출시를 기념해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4월 30일까지 계약하고 6월 30일까지 출고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세차 키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신규 스마트 트림 추가와 안전 사양 강화를 통해 상품성을 높였다”며 “첫 차 수요 고객에게 적합한 실용적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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