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방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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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방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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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불방지 비상체제에 돌입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시용)는 지난 달 17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여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발대식을 거행하고 예취기를 이용한 기계화 진화장비 운용 및 훈련을 실시하여 산불발생 시 초동진화 태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동안 공무원 25명, 산림보호감시원 45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0명 등 총 100여명이 입산요로에 전진 배치되어 관습적으로 행하는 농산폐기물 소각행위, 산림 내 무속행위, 통제구역 내 무단 입산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산불 발생 위험에 적극 대처하여 위법행위에 대하여는 과태료를 부과 및 산불실화, 방화자는 구속 수사하여 처벌을 엄중히 하기로 하였다.

입산통제와 등산로 폐쇄로 인하여 국민들이 다소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유지하고 귀중한 국민의 재산을 산불로부터 지키기 위하여 국민들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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