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병원 개원식에는 연길시장 등 연길시정부 임직원, 연길시 위생국 국장, 연변조선족자치주 정부 관계자 등 관련업계 인사와 중국 현지 언론사가 대거 참석해 줄기세포 치료 전문 병원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 주었다.
‘RNL조양재생의학병원’은 자가지방줄기세포의 투여를 통해 세포손상질환과 노인성질환을 중심으로 세포치료 및 노화방지 목적의 줄기세포 치료를 펼칠 계획이며 줄기세포 연구소를 개설하여 현지에서 센터를 운영하여 줄기세포를 생산,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병변부위에 대한 국소 투여와 함께 정맥주사요법을 병행할 계획인데, 줄기세포 정맥주사는 환자의 자가 지방을 채취하여 지방에서 순수한 줄기세포만을 분리하여 배양과정을 거쳐 혈관 주사로 시술을 받는 것으로 수술이나 고통 없는 매우 간단하고 획기적인 시술 방법으로 간경화, 신부전증, 퇴행성관절염, 뇌경색,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등의 세포손상질환과 노인성질환의 치료방법이다.
이번에 설립된 ‘RNL조양재생의학병원’을 통해 알앤엘바이오는 지방 줄기세포 치료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기대하고 있다. 중국은 우리 나라와는 달리 병원 내에서 자가줄기세포의 분리, 배양을 통한 줄기세포 치료가 허용되어 있어 우리나라에서 개발되어 임상단계에 진입한 지방줄기세포 기술을 임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알앤엘바이오는 이미 중국 북경에 병원을 개원한 바 있어 이번이 중국 내 두 번째 병원 개원이 되었는데 이후 앞으로 상하이, 홍콩, 청도, 마카오 등 중국 전역에 거쳐 줄기세포 치료 병원을 100여 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알앤엘바이오의 라정찬 대표이사는 “ 이번 연길병원 설립을 통해 알앤엘바이오는 다양한 세포손상 질환에 대한 줄기세포 치료와 노화방지 중심의 풍부한 줄기세포 임상 경험을 획득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국내에서도 줄기세포를 통한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 의료관광상품을 구성하여 고부가가치의 수익 모델을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