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농번기 맞아 고추 지줏대 세우기 작업 700여 평 완료
작업 후 인근 주민들과 농가의 애로사항 청취 및 논의

청양군의회가 4일 농촌 고령화 및 지속적인 코로나19로 인한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을 돕고자 청양군 장평면 은곡리 소재 고령의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최의환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16명은 봄철 농번기를 맞아 고추 지줏대 세우기 작업 700여 평을 완료했다. 작업 후에는 인근 주민들과 농가의 애로사항을 듣고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원을 받은 농가는 “힘든 시기에 농촌 일손돕기에 발 벗고 나서준 청양군의회 의원님들과 직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 의장은 “일손부족으로 시름하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양군을 지탱하는 농민들의 고충에 더욱 관심을 갖고 청양군의회가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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