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2020년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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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0년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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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최근 2020년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새해 1월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ITS 구축은 교차로 혼잡도를 분석해 최적의 신호주기를 도출하고, 수집된 교통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35억 원 중 국비 21억 원을 지원받아 추진됐다.

기업도시와 혁신도시 등 원주시 주요 도로에 교통관제 CCTV 20개소, 영상검지기 15개소, 스마트교차로 8개소, 좌회전 감응신호 10개소, 교통정보제공시스템 4개소를 설치하고, 교통정보센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구축했다.

한편, 원주시는 지난 9월 2021년 국토교통부 ITS 공모 사업 선정으로 국비 24억 원 및 도비 1억 6천만 원을 확보한 가운데, 내년에도 총 40억 원을 들여 서부순환도로 등 관내 주요 도로의 지능형교통체계 음영구간에 첨단 교통기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길복 교통행정과장은 “ITS 구축 사업은 한국판 뉴딜의 도로분야 SOC 디지털화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만큼, 지속적인 공모를 통해 중부권 최고의 미래형 첨단 교통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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