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평생교육기관 직원역량강화 연수
삼육보건대 평생교육기관 직원역량강화 연수
  • 이종민 기자
  • 승인 2020.10.2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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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20일 장검현 홀에서 ‘뉴딜, 평생직업교육체제’를 주제로 평생교육기관 직원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고영상 연구개발특임센터장의 휴먼 뉴딜과 대학 평생교육원의 역할 등 평생교육의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진행됐다.

고영상 센터장은 “코로나 이후 시대를 위해 한국판 뉴딜로 국민의 생활역량, 직업역량, 시민역량의 총체적 접근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라며 “교육 공급자 중심 교육 접근의 현실과 사회적 신뢰 부족을 반성하고 뉴노멀 시대는 사회 각 부분을 넘나드는 새로운 평생교육의 창출과 정보 공유를 요구하고 있고, 학제적 관점에서 평생교육을 바라볼 것과 거버넌스 확대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학습자 및 강사에 대한 재정 투자, 평생교육과정의 체계적 관리 등을 통한 평생교육 접근성 제고와 지역주민의 교육수요와 사회적 수요조사 등을 통한 평생교육과정의 창의적 개발의 필요"를 강조했다.

삼육보건대 전경덕 평생교육원장은 “입학자원이 감소하고 대학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 시대가 되어가는 요즘 강연을 통해 대학이 살아남기 위해 평생교육사업이 한층 더 중요함을 느꼈다”라며 “앞으로 우리대학의 평생교육체제도 이번 강연에서 제시된 내용을 실정에 맞게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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