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축구스타 오르테가 '1100만$'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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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축구스타 오르테가 '1100만$'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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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네르바체 무단 이탈, 리버플레이트에서 출장

'마라도나의 후계자'로까지 불렸던 아르헨티나의 미드필더 아리엘 오르테가가 이번엔 천문학적인 벌금을 부과 받을 위기에 처했다.

FIFA는 28일 "터키의 페네르바체로 이적했던 오르테가가 2월 아르헨티나 대표팀 합류를 위해 터키를 떠난 뒤 페네르바체로 복귀하지 않고 전 소속팀이던 리버 플레이트에서 뛰어왔다"며 "페네르바체가 요구한 액수와 FIFA의 계산을 종합해 1100만 달러(한화 약 132억원)의 벌금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94년과 98년에 이어 2002년까지 아르헨티나 대표로 월드컵에 참여하기도 했던 오르테가는 화려한 기술과 능력을 겸비해 일찌감치 마라도나의 대를 이어 아르헨티나의 중원을 책임질 적임자로 꼽혔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장세와 여러 악재가 겹치는등 연일 언론의 도마위에 올랐었다.

지난 해 페네르바체로 이적해온 오르테가는 기대와는 달리 경기력과 체력등이 심각하게 떨어져있는 모습을 보이며 벤치신세로까지 전략했고 이에 불만을 표시하며 팀을 무단 이탈해 2만달러의 벌금을 받는 등 말썽이 끊이지 않았다.

한편, FIFA는 올 시즌 전 경기에 대한 출장을 금지시켜 당분간 그라운드에 나설 수 없게된 오르테가는 모 주간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 소식에 대해서 수긍할 수 없으며 적절히 대응하겠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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