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원주지사 홍보업무 주민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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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원주지사 홍보업무 주민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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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문막읍에 위치한 한국농어촌공사 원주지사는 문막읍 건등리에 위치한 건등저수지 겨울철 안전관리에 대한 홍보현수막을 여름이 다가오는데도 불구하고 그대로 방치하고 있어 건등3리 주민은 물론 이곳을 지나는 주민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원주지사 홍보현수막 내용은 “안전사고 및 익사사고 예방을 위해 썰매 · 스케이트 · 얼음낚시를 금함”이라는 문구가 적힌 것으로 겨울철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현수막인데 여름철이 다가 오도록 저수지 주변에 2-3개를 아직도 걸어놓고 있다.

이를 본 주민들중 특히 농민들은 “제철을 가리지도 못하고 홍보물을 걸어 놓는 농어촌 공사가 농민을 위하여 무엇을 잘 할 수 있겠느냐”는 비난과 “저수지관리를 위하여 직원들이 자주 왕래하면서 저수지 농수로등의 물대기등을 점검하여는 본연의 업무를 하여야 하는데 저수지물대기 관리를 현지 주민들에게 이임하고 있어 어처구니없는 꼴이 일어나는 것.“이라면서 비웃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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