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 사랑, 열정 담은 마지막 연주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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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 사랑, 열정 담은 마지막 연주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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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디션', 그 새로운 시작

^^^▲ 모든 것이 새로운 창작 뮤지컬, '오디션'^^^
라이브 콘서트와 뮤지컬을 융합한 새로운 형식의 창작 뮤지컬이 관객에게 첫선을 보인다.

모든 것이 새로운 창작 뮤지컬을 표방한 이 작품의 제목은 '오디션'. 대학로에서 동시에 선보이고 있는 '드라마틱 댄스 뮤지컬 오디션'과는 다른 작품이다.

음악을 사랑하는 젊은이들이 결성한 밴드'복스팝'의 지하 연습실. 새 보컬 영입 문제 때문에 골머리를 앓던 밴드에 미모와 재능을 겸비한 선아가 등장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자신들의 음악에 목숨을 거는 젊은이들인 찬희, 석원, 준철, 초롱, 병태, 선아 다섯 남녀들이 음악 공모전의 오디션을 준비하면서 겪는 에피소드를 맛깔나게 엮었다.

2005년 대한민국 뮤지컬 대상에서 음악상을 수상한 작곡가 박용전이 이끄는 오픈런컴퍼니의 신작답게 뮤지컬 '오디션' 역시 음악으로 승부한다. 특히 밴드의 음악을 연주하는 연기를 위해 출연진들이 1년간 자신이 맡은 악기를 개인교습 받을 정도로 정성을 들인 작품. 관객들은 출연진들이 연출해내는 열정적인 라이브콘서트 장면을 보면서 무대 위의 배우들과 하나가 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뮤지컬 '겨울 나그네', 연극'칠수와 만수'에서 호연을 펼친 배우 박정환이 준철 역을, 박완규 밴드의 열정적인 기타리스트 정찬희가 찬희 역을 맡았다.

뮤지컬 '밑바닥에서' 6차팀도 '막간 없이' 투입되어 열정을 불태운다. '밑바닥에서'의 '전직 배우' 더블캐스터인 윤석원과 이승현이 각각 석원과 병태를 연기하며 전작에서 보여 준 음악성을 뽐낸다. 여기에 '안나'역의 강초롱이 초롱 역으로, '바실리사'역의 백은혜가 선아 역으로 가세해 '사상 초유의 콘서트 뮤지컬'를 완성시켰다.

7월 1일부터 9월 2일까지. 혜화역 4번 출구 열린극장. 화목금 8시. 수요일 4시,8시. 토요일 4시,7시30분. 일,공휴일, 3시,6시30분. 문의 02-765-8108 (오픈런뮤지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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