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아 아나운서, "솔로에게 최상의 취미는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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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아 아나운서, "솔로에게 최상의 취미는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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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스윙댄스, 골프..지금은 매주 '등산' 취미

^^^▲ 박주아 아나운서가 취미로 밝힌 등산..지난해 말 북한산 등반 장면
ⓒ 박주아 아나운서 미니홈피^^^
'남자보다 애완동물 좋아' 여자와 '여자보다 차가 좋아' 미혼남녀 단 14%뿐.

시사교양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와 '체험 삶의 현장'을 진행중인 박주아 아나운서(32)가 지난 16일 (토) 밤, 주영훈-황수경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시사교양 프로그램 <대한민국 퍼센트 %>에 게스트로 출연해 '솔로가 될 때마다 취미삼아 하는 운동이 하나씩 늘어난다'고 밝혀 화제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30대 이상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다양하고 흥미로운 결과들이 소개됐는데, 미혼남녀들이 외로움을 잊기 위해 몰입하는 것에 대한 설문에서 박 아나운서는 자신의 연애 경험을 내비치며 시청자와 출연진들로부터 관심을 모았다.

박 아나운서는 남자친구와 헤어진 후 수영을 시작해 잘하게 됐고, 그 다음에 헤어진 후에는 스윙댄스를, 얼마 전까지는 골프를 그리고 가장 최근에 헤어진 후에는 일주일에 한 차례씩 산에 오르고 있어 '등산'에 취미를 갖게 됐다고 말하자 출연진 중에 한 명이 "그럼 박주아 아나운서는 헤어질 때마다 운동이 하나씩 늘어나네요"라며 맞장구를 쳐 좌중을 한바탕 웃음에 빠트렸다.

대한민국 30대 이상 성인 미혼남녀들은 '외로움을 잊기 위해 무엇에 몰입하는가'라는 설문에 남자와 여자 모두 1위가 '문화생활'이라고 답했고 남자의 경우 2위로 게임, 3위에는 술, 담배라고 한 반면에 여자의 경우 2위에 수다, 3위로는 친구와 만남이라 고 답해 대조를 이뤘다.

이날 방송에서 미혼남녀들의 '이성보다 더 선호하는 것'에 대해 알아보는 설문 코너에서 출연자들과 실제 설문결과가 상반돼 눈길을 끌었다. 남성 출연자와 여성 출연자 모두 4명 중 3명이 '남자가 여자보다 차가 좋다'거나 '여자가 남자보다 애완동물이 좋다'고 답한 것과 달리, 한국의 30대 이상 미혼 남성 중 14%가 '여자보다 차가 좋다'고 답했으며, 30대 이상 미혼 여성의 14.2%는 '남자보다 애완동물이 좋다'고 답했기 때문.

하지만, 이날 출연 게스트 중에서 앤애 컨설턴트 김태훈은 "남자들이 차를 좋아해 드라이브를 해도 30분 이상이 지나면 공허함이 몰려와 결국, 강남 등 여자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으로 갈 것"이며 "애완동물을 데리고 공원에 나온 여자가 이성들이 접근해 말 붙이가 훨씬 쉽다"고 설명해 숨겨진 미혼남녀의 속마음을 진단했다.

'대한민국 퍼센트'는 수천 여 항목의 다양한 설문조사를 통해 그려지는 5천만 국민의 가치관을 공개하는 퀴즈 토크쇼로 구성해 생활, 의식, 문화부터 사소한 일상에 이르는 숨겨진 속마음을 재확인하는 재미를 던져주고 있다.

박주아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00년 KBS 공채 26기 출신으로 입사해 TV에서 가족오락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체험 삶의 현장 등을 진행해왔고 KBS 제1 라디오 '일요 중계석'의 DJ를 지낸바 있는 8년차 베테랑 아나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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