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박스] 전 세계 코로나19 대응 각국 현황
[정보박스] 전 세계 코로나19 대응 각국 현황
  • 김상욱 대기자
  • 승인 2020.03.25 14: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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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도 마스크 태부족, 기업체 생산-기부 이어져

자동차 대기업 피아트·크라이슬러·오토모비즈(FCA)는 지난 23(현지시각) 월간 100만장의 마스크를 생산, 북미의 의료 관계자등에 기부한다고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 감염 유행에 대응하는 것으로, 주내에 생산 설비를 설치해, 향후 수주 간에 생산을 개시,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 우선 배포한다고 한다.

* 한국 : 자본규제 일시적 완화 달러 유동성 확보 

한국 정부는 25일 국내 금융기관에 한 단계 달러 공급 확대를 촉구하기 위해 주요 자본규제를 추가로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를 배경으로 세계의 시장에서 동요가 계속 되고 있는 것이 배경이다.

* 미국 : 신종 코로나 심각성 여론조사

24(미 현지시각) 발표의 로이터/입소스의 조사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가 자신이나 가족에의 심각한 위협이라고 느끼고 있는 미국인의 비율이 68%에 이르렀다.

, 검사 키트 확보 국방생산법 권한 활용 검토

로버트 게이너 미국 연방긴급사태관리청(FEMA) 장관은 246만 개 상당의 검사 키트를 확보하기 위해 국방생산법 권한 활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 미국 국무장관, 아직도 신종 코로나 정보 은폐 중국 비판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24일 중국 공산당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새로운 감염 방지에 세계가 필요로 하고 있는 정보를 아직도 제공하고 있지 않다며, 중국의 그 같은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다.

* 미국 뉴욕 주,  신종 코로나 감염자 급증, 트럼프 큰 국가적 시련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행의 중심지인 뉴욕 주에서는 24일에도 감염자가 급증했다. 인구가 800만 명이 넘는 뉴욕 시는 감염자가 15천 명, 사망자가 157명으로 집계됐다.

* 미국시티 은행, 국내지점 15% 영업 일시정지 

미국의 금융 대기업 시티 그룹은 24,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이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내 지점의 최대 15%가 영업을 일시 정지한다고 발표했다.

* 미국, 수입관세 90일 연기 논의 (블룸버그통신)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각국 수입품의 관세지불을 3개월 연기해야 할지 논의 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24일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 미국 공적연금 시장혼란으로 1조 달러 가까운 운용손실

24일 무디스 인베스터스 서비스(신용평가기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에 따른 시장 혼란으로 미국의 공적 연기금 운용손실이 1조 달러 가까이 된다고 밝혔다.

* 미국, NY증권거래소, ‘플로어 트레이더에 새로운 신형 코로나 감염자 발생

미 인터콘티넨탈 거래소 산하 뉴욕 증권거래소(NYSE),새롭게 플로어 트레이더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것을 두고 과거 14일간 동 플로어에서 근무한 전원에 대해 2주간의 자율 격리를 추천했다.

미국 대통령 4월 중순까지 경제활동 재개 계속 정지하면 나라 붕괴

트럼프 미 대통령은 24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 저지를 위해 제한되고 있는 미국 경제 활동을 오는 412일의 부활절까지 재개시키고 싶다는 생각을 나타냈다.

트럼프-펜스 투자자와 전화 통화=정부 당국자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펜스 부통령은 24일 월가 투자자와 전화회의를 갖고 미 경제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정책, 금융시장 등을 협의했다.

미국 공화-민주당 지도부 2조 달러 신종 코로나 대책 합의 임박

미국 공화·민주 양당의 간부는 24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에 의한 경제적 영향 완화를 위한 2조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에 대해 합의가 임박했다고 말했다. 다만 표결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

미국 하원, FRB의 신종 코로나대책 지방채 매입 검토

미국 하원 민주당 간부는 주와 지방 정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으로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서 발행하는 지방채에 대해서, 연방준비이사회(FRB)에 의한 구입을 인정하는 긴급 법안을 심의하고 있다.

* 미 보잉, 신종 코로나 지원으로 정부 주식 취득 꺼려

미국 보잉 최고경영책임자(CEO)24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신용 시장이 차가워지는 가운데, 미국 재무부가 자사 지원의 조건으로서 주식을 취득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고 말했다.

미국 국방부, 신종 코로나 장기화 예상종식 7월로 늦춰질 듯

미국의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과 합참의장은 24일 미국에 있어서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가 장기화할 우려가 있다는 견해를 나타내고, 7월까지 갈 것으로 내다봤다.

애플, 신종 코로나로 폐쇄된 일부 점포 영업 재개할 듯 4월초

미 애플이 4월 전반에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에 따라 폐쇄하고 있는 점포의 일부에서 영업을 재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블룸버그가 24, 사내 메모의 정보에 근거로 알렸다.

브라질대통령, 이동제한 강력 비판

브라질 최대 도시 상파울루에서 24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2주간의 록다운(lockdown, 외출금지 등 이동제한)이 시작됐다.

자이르 보우소나루 (Jair Messias Bolsonaro) 브라질 대통령은 연설에서, 신종 코로나를 둘러싸고 히스테리 상태에 빠져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고, 일상생활을 계속해 고용을 지키자고 호소했다.

* EU, 지역 내 기업지원 증가 규율 완화 필요

유럽연합(EU) 유럽위원회의는 24일 로이터통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산으로, 앞으로 코로나19 영향을 받는 기업을 지원하는 EU 회원국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수송능력 90% 감축 8000명 일시 귀휴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홀딩스는 25일 국내 수송 능력의 90%를 삭감한다고 밝혔다.

독일 폴크스바겐(VW), 시간제 노동 도입이나 국내 딜러 지원

독일 자동차 대기업인 폴크스바겐(VW)24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의 영향으로, 종업원 약 8만 명을 대상으로 시간제 단시간 노동을 도입할 방침을 분명히 했다. , 국내 판매점에 대해 유동성을 높이는 지원을 실시하기로 했다.

* 독일 당국, 은행에 자사주 매입 및 배당/상여 지급 자제 요청

독일 연방 금융 감독청(BaFin)24일 국내 은행에 대해 자사주 매입을 보류하는 것과 동시에, 배당 지불이나 상여 지급도 잘 생각한 다음 실시하도록 촉구했다. 이미 프랑스와 스웨덴 당국도 비슷한 통보를 했고, 뒤를 이어 나온 셈이다.

* 중국본토, 입국자 신종 코로나 신규감염 사례 줄어들어 국내는 제로

중국 본토에서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신규 감염자가 감소했다. 해외로부터의 입국자의 감염 사례가 줄어드는 편이다, 그러나 아직은 경계심을 늦출 단계는 아니다. 국내 감염자는 진원지인 후베이성을 포함해 제로(0)였다.

* 뉴질랜드 국가비상사태 선포, 코로나19 급증

뉴질랜드는 25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급증하자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한 조치를 강구할 권한이 이제 정부 당국에 주어졌다.

스페인, 신종 코로나 감염 4만 명, 사망자 2,700명 아이스링크 장소를 빈소로

스페인 보건당국은 24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신규 감염자가 하룻밤에 약 6600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하루로서는 스페인 국내에서 첫 감염이 확인된 후, 최다의 증가이다. 누계로는 약 4명에 이르렀다.

* 잉글랜드 은행지점, 가능한 한 영업을 계속하라(영국 중앙은행)

잉글랜드은행(영국중앙은행, BOE)은 은행과 주택금융조합에 가능한 곳에서는 지점 영업을 계속하라고 권고했다. 정부는 생활에 필요한 업소를 제외하고 국내의 거의 모든 업소 폐쇄를 지시했다.

* 불가리아, 야자키총업 불가리아3공장 생산정지

자동차 부품업체 야자키총업은 24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봉쇄와 수요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불가리아의 공장 3곳의 조업을 45일까지 중단한다고 밝혔다.

영국정부 신종 코로나 대응 자원봉사자 25만 명으로 급증

영국에서는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감염확대를 막기 위한 행동규제의 도입 첫날, 정부는 의료분야를 지원하기위해 25만 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다음 주 런던시내에 가설병원을 열 계획도 밝혔다.

프랑스 신종 코로나 사망자수 1000명 돌파, 이동제한 연장 가능성

프랑스에서 24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1000명을 돌파했다. 사망자 수가 1000명을 넘는 것은 5개국째이다. 신종 코로나 감염 확대 문제에 관해서 마크롱 대통령에 조언 하는 정부 자문위원회는 당초 15일간 예정으로 지난주에 도입된 프랑스 전역의 록다운(lock-down, 외출 금지 등의 이동 제한)에 대해서 적어도 6주간은 계속해야 한다는 인식을 나타냈다.

세계육상선수권대회도 1년 늦춰질 듯

세계육상연맹 세바스티안 고 회장은 242020년 도쿄올림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을 이유로 1년 연기됨에 따라 내년 여름 미국 오리건 주 유진에서 개최하려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2022년으로 연기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세계항공사 신종 코로나로 2500억 달러 수익 감소(IATA)

국제항공운송협회(IATA)24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2020년 각 항공사의 수입이 2500억 달러 이상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기존 예상의 2배에 해당한다.

* G20 정상들, 26일 전화 화상회의 신종 바이러스 대응

사우디아라비아 사무국은 20개국·지역(G20) 정상들이 26(현지시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에의 대응에 대해 화상 회의를 한다고 밝혔다.

* 일본 아베 : 도쿄올림픽 1년 연기, 보험금 지급액 올림픽 취소보다 작을 듯

복수의 업계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2020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연기에 따른 보험업계의 지불 부담은 개최 올림픽 취소의 경우보다 적어질 공산이 크다.

유로권 재무장관 신종 코로나에서 ESM활용 지지 GDP대비 2%여신범위

유로존 재무장관들은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대에 따른 경제적 타격에 대응하기 위해 역내 구제금융기구인 유럽안정기구(ESM)의 여신범위를 활용하는 방안을 지지했다.

* 노르웨이, 이동제한 등 다음 달 중순까지 연장 5인 이상 집회 금지

노르웨이 정부는 24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의 일환으로 도입한 기업 활동과 국민의 이동, 입국 제한 조치를 413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 이탈리아 신종 코로나 사망자 6820명에 다시 가속감염 69천명 초과

이탈리아 보건당국은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의한 사망자가 743명 늘어 누계 6820명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 신종 코로나로...20년 상반기 GDP 대폭 축소될 듯

호르티에리 이탈리아 경제재무장관은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기로 2020년 상반기 국내총생산(GDP)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파키스탄 중앙은행이 150bp 금리인하

파키스탄 중앙은행은 24일 정책 금리를 150 베이시스포인트(bp) 인하 11%로 한다고 발표했다. 중앙은행은 17일에 75 bp의 금리 인하를 실시한 직후에 발표됐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지원책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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