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중국 코로나 은폐 시사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중국 코로나 은폐 시사
  • 외신팀
  • 승인 2020.04.1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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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대통령은 “정보가 자유롭게 흘러 시민들이 정부를 비판할 수 있는 나라와 진실이 숨겨지는 나라에서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정보가 자유롭게 흘러 시민들이 정부를 비판할 수 있는 나라와 진실이 숨겨지는 나라에서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중국 감염 확산과 관련, 우리가 모르는 것이 분명하다며 중국 정부의 정보 은폐를 시사했다고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 인터넷 판이 16일 보도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의 대응으로 미국과 유럽의 민주국가는 중국과 같은 강권적인 정부에 비해 너무나 약함을 나타낸 것은 아닌가라는 질문에 대해 마크롱 대통령은 정보가 자유롭게 흘러 시민들이 정부를 비판할 수 있는 나라와 진실이 숨겨지는 나라에서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중국이 잘 대응했다고 하는 것은 너무나 순진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코로나 위기 후의 경제 살리기의 재원 조달로, 유럽연합(EU)의 유로권 각국에서 채무를 나누는 공동채를 발행하는 방안에 대해 지금 이것을 할 수 없으면, 이탈리아나 스페인, 혹은 프랑스에서도 포퓰리스트(대중 영합 정치가)(선거에서) 승리한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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