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9월, 이탈리아 6월말 까지 휴교연장 검토
프랑스 9월, 이탈리아 6월말 까지 휴교연장 검토
  • 김상욱 대기자
  • 승인 2020.03.24 10: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프랑스 교육당국, 휴교 6개월도 검토 가능성 내비쳐
프랑스 교육부장관은 “바람직한 시나리오는 5월 초 학업을 재개하는 것이지만, 감염 절정(peak)이 4월 이후가 될 경우에는 학교 재개도 늦어질 수밖에 없다며, 6개월간 휴교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랑스 교육부장관은 “바람직한 시나리오는 5월 초 학업을 재개하는 것이지만, 감염 절정(peak)이 4월 이후가 될 경우에는 학교 재개도 늦어질 수밖에 없다며, 6개월간 휴교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 감염의 급속도 확산으로 프랑스 교육 당국은 23(현지시각) 16일부터 시작한 무기한 일제 휴교 조치에 대해 새 학기가 시작되는 9월까지 휴교 조치를 계속 연장시키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24일 전했다.

프랑스 교육부장관은 바람직한 시나리오는 5월 초 학업을 재개하는 것이지만, 감염 절정(peak)4월 이후가 될 경우에는 학교 재개도 늦어질 수밖에 없다며, 6개월간 휴교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휴교 중인 학생들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담임선생님이 가정과 정기적으로 연락을 취할 것을 지시했다고 한다.

프랑스에서는 23일 현재 860명이 사망했다. 전날부터 186명 늘어나 감염 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에두아르 필리프 (Edouard Philippe) 프랑스 총리는 23일에 출연한 TV프로에서, 17일에 도입한 외출금지령에 대해 한층 더 수주 간 계속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해, 최단으로 이달 말까지로 하고 있던 기간을 연장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편, 이탈리아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탈리아 정부도 43일까지의 일제 휴교 기간을, 중학교나 고등학교의 졸업 시험이 있는 학년 말의 6월까지 연장하는 것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아사히는 전했다.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온종림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