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사무총장, 수백만 명 사망할 수도
WHO 사무총장, 수백만 명 사망할 수도
  • 외신팀
  • 승인 2020.03.2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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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총장은 정상회의에서 신종 코로나에 대해 “세계적인 대응을 필요로 하는 세계 규모의 위기다”라고 강조하고, “감염 의혹이 있는 사람에 대한 검사나 환자의 격리, 감염 경로의 특정 등은 (각국의) 선택사항이 아니고 의무”라명 각국에 이를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호소했다.
사무총장은 정상회의에서 신종 코로나에 대해 “세계적인 대응을 필요로 하는 세계 규모의 위기다”라고 강조하고, “감염 의혹이 있는 사람에 대한 검사나 환자의 격리, 감염 경로의 특정 등은 (각국의) 선택사항이 아니고 의무”라명 각국에 이를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호소했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Tedros Adhanom Ghebreyesus)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26(현지시각)주요 20개국(G20)이 개최한 특별 화상 정상회의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에 대해 세계적 대유행(Pandemic, 팬데믹)은 매우 급격한 속도로 가속하고 있다며 위기감을 나타냈다.

그는 모든 나라에서 적극적인 행동이 없으면, 수백만 명이 사망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감염 확대를 억제하기 위한 국제적인 대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 집계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 확진자는 26일 기준 전 세계적으로 50만 명을 넘어섰고, 사망자 또한 2만 명 이상이다.

G20 정상회의 후 WHO가 테드로스 사무총장의 발언 내용을 공개했다.

사무총장은 정상회의에서 신종 코로나에 대해 세계적인 대응을 필요로 하는 세계 규모의 위기다라고 강조하고, “감염 의혹이 있는 사람에 대한 검사나 환자의 격리, 감염 경로의 특정 등은 (각국의) 선택사항이 아니고 의무라명 각국에 이를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호소했다.

또 그는 백신과 치료법을 확립하기 위한 기술 혁신을 진행시키는 것도 요구했고, 의료용 마스크나 방호복이 세계적으로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모든 나라에 생산을 늘려, 수출 제한을 철폐해, 공평한 유통을 확보하는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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