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쌀, '어사진미' 미국 첫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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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쌀, '어사진미' 미국 첫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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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수출경기가 위축된 가운데 횡성쌀 '어사진미'가 미국시장에 첫 진출한다.

횡성어사품공동사업법인은 지역 식품수출업체인 ㈜청아굿푸드를 통해 횡성쌀 어사진미 40t을 수출하게 되었다.

그동안 횡성쌀 어사진미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캐나다, 홍콩에 6.6톤을 수출한 바 있다. 미국시장에는 횡성군 가공식품을 교민대상으로 수출하며 농산물 수출을 추진코자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횡성쌀 어사진미의 미국 첫 수출은 이례적인 성과이다.

지난해 미국으로 첫 수출된 ‘무’를 비롯해 횡성 청정 농특산물에 많은 관심을 보여 다양한 농산물의 미국시장 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재환 농업지원과장은 “횡성쌀 어사진미의 미국 첫 수출을 계기로 미주한인들과 현지인들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다양한 농산물 및 가공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이를 통해 지역의 소득향상 및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과 협조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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