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비비를 가릴 줄 아는 사람이 진리에 닿을 가능성이 많다. 우리 사회에서 시시비비를 가리면 반골로 보는 경향이 농우하다. 적어도 대통령이 될 자격이 있는 사람은 시시비비를 가릴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 홍준표 의원의 전력이나 의정 활동을 보면 시시비비를 분명히 가릴 줄 아는 사람이다. 감정으로 사람을 보지 말고 이성으로 봐야 한다. 특히 언론은 더 그렇다. 양영태님의 글은 그런 뜻에서 살아있다.
촐랑이 멍바기의 일생.
이떡쇠의 庶子, 정부 반대 데모나 하던 대학생, 수상하게 병역 면제받은 비 애국 청년, 정주영에 pick-up되어 가짜 CEO(진짜는 정주영 왕 회장이었고 멍바기는 상머슴)까지 해 먹고 부자 만들어 주니까 주군을 배신하고 뛰처 나와서 자기 스스로의 회사를 두 번 차렸으나 두 번 다 망해버린 자칭 경제전문가, 사이비장로, 파렴치범 정치가, 0과 0으로 사면 받고 0과 0으로 서울시장 공천 받아 시장 되니까 청계천 복원공사 해서 하루 물값만도 5000만원씩 시민의 세금으로 물게 해 놓고도 대선 도전 선전자료로 써 먹고 있고, 시정 참고를 빙자하여 자주 많은 여론조사를 실시하면서 각 주요 여론조사 기관들에 자금을 뿌려 현재 톡톡히 재미를 보고 있고, 또 시정 참고를 빙자하여 대학교수들이 참여하는 각종 연구기관에 연구과제를 뿌리면서 인재발굴 및 아이디어 수집하더니, 기어코 "경부 운하 건설"이라는 아이디어를 제대로 검토도 하지 않고 채택하여 공약사항으로 내 놓았다가 홍준표의 간단한 질문에도 답을 하지 못하는 망신을 당했는데, 아마 멍바기는운하와 함께 사라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