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원인동 마을관리소, 추석 맞이 송편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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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원인동 마을관리소, 추석 맞이 송편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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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원인동 마을관리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추석 맞이 송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의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 청년과 마을관리소 활동가, 새마을부녀회원 등 주민 20여 명이 참여해 직접 빚은 송편을 독거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 등 총 70가구에 전달했다.

백연순 원인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풍성하고 따뜻한 원인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지역에서 마을공동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원인동 마을관리소가 더욱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도 내 마을관리소 1호인 ‘원인동 마을관리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지원을 받아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고 있다.

지역 주민을 위한 쉼터 역할,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 소모임 공간 대여 및 각종 문화·복지 사업과 연계한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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