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3.27일(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만 2시간 동안 시스템미래당 중앙당 창당식이 거행되었습니다. 1,200석의 자리를 마련했지만 그 자리가 부족하여 추가로 의자를 더 마련했고, 밖에 서 계신 분들도 많았다 합니다. 화환도 22개나 답지하였고, 그 중에는 대령연합회가 보내준 화환도 있었습니다. 한나라당이 이 모양으로 타락하니, 시스템미래당에 희망을 걸겠다는 인사말도 전해왔습니다.
창당이 성공한 것도 기적이고, 자발적으로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신 것도 기적이었습니다.
창당행사장의 분위기는 감동과 눈물이었다 합니다. 임시의장이었던 손상윤 사무총장이 창당선언문과 강령을 읽어 내려갈 때 장내는 쉴 새 없이 박수가 터졌습니다. 그만큼 장내는 애국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신분을 밝히시지 않고 왔다 가신 어른들로부터 격려의 전화들이 있었습니다.
모세님 가족이 성악가여서 피아노 반주에 맞추어 ‘그리운 금강산’을 불렀고, 애국가를 불렀고, 제가 당총재로 추대되고, 수락연설을 하자 곧바로 ‘선구자’를 불러 주었습니다. 본부의 식구들이 저를 감격하게 만들려고 몰래 마련한 순서였다 합니다. 이 곡은 당시 장내 분위기를 타고 많은 사람들을 울린 모양입니다. 피아노를 치러 오신 분은 멋도 모르고 왔다가 애국이 무엇인지 처음으로 느끼고 가셨다 합니다.
이번 창당행사에서는 창당이 있기까지 사람을 감동시킬만한 노력들을 해 오신 공로자들에게 잠시나마 영광과 격려의 순간을 마련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감동적인 헌신을 하신 가장 전형적인 표본은 저화 함께, 한 두 번이 아니라 꾸준히 산과 거리에 나가 계몽지들을 돌려주시고, 시국진단지 발송 등 일이 있을 때마다 사무실에 나와 하루 종일 일하시고, 집회가 있어서 집결의사만 전달하면 즉시 나타나 움직여 주시고, 온갖 어려움을 무릅쓰고 속상한 순간들을 이겨내면서 입당원서를 많이 받아내시고, 시국에 어두운 사람들에게 시국을 인식시키는 등 누구나 들어도 감동적인 일들을 해주신 그런 분들로 선택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분들을 독립군이라 부릅니다. 공로상은 독립군의 역사가 있는 이런 어른들에게 드리기 위해 마음 써서 제정한 상임을 인식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엄격하게 기준을 만들어 선정하였는데도 100분 정도나 되었습니다. 어제 창당행사에서는 공로상 대상자 중 당직을 맡은 분들은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호명을 생략하였습니다. 공로상 대상자를 이렇게 선정하였기 때문에 예를 들면 창당의 산파역할을 했던 사무총장과 총무국장에도 공로상은 수여하지 않았습니다. 혹시 서운해 하시는 분들께 다소 참고가 될까 하여 설명 드렸습니다.
그리고 본 홈페이지에 빠진 분들이 없도록 다시한번 체크해서 명단을 알려 달라고 부탁드린 바 있었습니다. 아직도 빠지신 분이 계시면 당본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시스템미래당은 애국자들의 헌신으로 성장할 수밖에 없는 정당입니다. 할 일이 매우 많을 것입니다. 앞으로 1년간 후, 또 공로상이 있을 것입니다. 애국하는 일에 많은 공을 쌓아주신 후 영광의 공로상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번 창당행사에 부산에서, 경남에서, 강원도와 대구시 등 멀리에서 오신 당원님들께 특별히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창당에 이르기까지 벼라 별 일을 다 해보시는 모든 당원님들의 간증 이야기는 MT를 통해 발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는 서로를 알리고 서로에게 용기를 주는 아주 훌륭한 창당사의 자료들이 될 것입니다.
이번 창당대회를 언론에 알리기 위해 우리는 1주일 전과 하루 전에 각 언론사에 전화를 걸고 팩스로 보도자료를 보냈습니다. 또 하루 전에는 독립군 어른 3분께서 팀을 만들어 하루 종일 다리품을 팔면서 동아-조선-중앙-문화 등 신문사들과 방송국들을 찾아가 보도를 각별히 부탁한다는 예의를 갖추었습니다.
하지만 어제는 극히 소수의 인터넷 언론 말고는 현장에 온 언론사들이 없었습니다. 단합을 한다 해도 이렇게 철저하게 단합될 수는 없다는 섬뜩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들리는 말로는 주요 언론사 간부들이 고대출신으로 형성돼 있다 합니다. 고대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보자는 각오도 있다고들 합니다.
사실인지는 알 수 없지만 소문처럼 언론사 간부들이 특정인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 유사 마피아 조직을 형성하고 있다면 이 나라는 그야말로 막가는 나라인 것입니다. 그 동안 조선과 동아 등이 청계천과 이명박을 높이 띄워준 데에는 이런 마피아 조직이 있었구나 하는 의심이 들게 하는 기막힌 대목입니다.
물론 언론을 믿고 이런 일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대부분의 언론들이 우익정당의 탄생을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국민의 알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