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립정형병원 RMS 도입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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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립정형병원 RMS 도입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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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로텍(주), 콘드론 시술 참관 및 바이오 생산시설과 연구소 시찰

영국 왕립정형병원-런던대학 주요 의료 관계자 방한, 콘드론 시술참관 및 바이오생산시설ㆍ연구소 시찰

영국 합작법인의 RMS 수출계약 체결 위한 절차 본격 가동

특히 2세대(젤타입) 콘드론 성과 주목, 한국산업기술평가원 발간 ‘기술개발 우수 성공사례 100선’ 등재

세원셀론텍㈜(회장 장정호, www.swcell.com)은 8일부터 10일까지 영국 왕립정형병원(Royal National Orthopaedic Hospital NHS Trust) 및 런던대학 (University Collage of London)의 팀 브릭스 박사(Prof. Tim Briggs)를 비롯한 의료 관계자들이 방한해 콘드론(개인맞춤형 관절염치료제) 시술 참관 및 바이오 생산시설과 연구소 시찰 일정 등을 수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대해 세원셀론텍 RMS팀 권혁동 상무는 “지난 2월 영국 합작법인(가칭 RMS UK) 설립 계약체결 시 약정한대로 오는 4월 중 재생의료시스템 RMS(Regenerative Medical System) 수출 계약체결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가 가동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방한한 영국의 주요 관계자들은 왕립정형병원의 의료 총책임자(Medical Director)인 팀 브릭스 박사와 R&D부문 이사 마틴 퍼거슨 펠 박사(Prof. Martin Ferguson-Pell) 등으로 런던대학의 의과대학 교수를 겸직하고 있는 정형외과 전문의이기도 하다.

그 중 팀 브릭스 박사는 왕립정형병원의 의사들을 총지휘하는 수장으로 왕립정형병원 내 도입될 재생의료시스템 RMS를 통해 영국의 관절질환 환자 대상 ‘콘드론(개인맞춤형 관절염치료제)’ 시술을 직접 담당하게 된다.

이로 인해 그는 특히 의정부성모병원 정형외과 전문의인 김석중 박사가 주관하는 2세대 콘드론 시술현장 참관에 큰 기대와 의욕을 나타냈다. 김석중 박사는 세원셀론텍이 인도에 수출한 콘드론 시술을 통해 국내 독자적인 의학기술을 전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세원셀론텍 중앙연구원 장재덕 박사는 왕립정형병원 관계자들이 성수동에 위치한 세원셀론텍의 바이오 생산시설 및 연구소를 방문해 시찰한 자리에서 “이미 환자치료에 적용하고 있는 한국의 세포치료제 기술의 우수성과 바이오 발전수준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하며,

“팀 브릭스 박사는 특히 기존의 연골세포치료제를 업그레이드한 ‘2세대(젤타입) 콘드론’의 획기적인 성과에 주목했다.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정부의 공통핵심기술개발사업을 수행하며 개발에 성공한 ‘2세대(젤타입) 콘드론’은 산업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평가원(원장 윤교원)에서 지난 1월 발간한 ‘기술개발 우수 성공사례 100선’에 등재되기도 했다”고 밝혔다.

본 사례집은 ‘2세대(젤타입) 콘드론’의 2010년도 예상 시장규모에 대해 4,000억 원으로 전망하며, 세계 최초로 개발된 제품으로서 인공관절 등 수입품 대체효과가 크고, 세계 바이오 시장의 우위를 선점한 데 의의가 크다고 소개하고 있다.

세원셀론텍과 영국 왕립정형병원 및 런던대학이 함께 협력해 설립한 합작법인(가칭 RMS UK)은 올 연말 왕립정형병원 내 재생의료시스템 RMS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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